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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가서 과연 어떻게 치는지 꼼꼼이 적어놔보니...의미 없네요.
- 페이스성이 많다가...점점 줄어들어...나중에는 왼쪽을 너무 보면 왼쪽으로 갑니다.
- 다만 초보 때보다 그양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약 페이드에서 약드로우로 집에 갑니다.
- 낮에 치면 이 증상이 덜합니다.
- 탄도도 낮았다가 높았다가...다시 낮아졌다가...보통이다가...뒤죽박죽이네요.
- 가끔 아주 맘에 드는 탄도가 나와서 좋은데...매번 구현이 어렵네요.
연습장에서 타점 마크(카드영수증) 놓고 한번 체크해봤습니다.
- 현재 티는 4.5mm이고. ...제가 볼때는 바깥쪽으로 좀더 가는데...
- 이상하게 요즘은 아래쪽 으로도 맞네요.
일단 드라이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그날 8십 초반이냐...후반이냐가 결정되는데. 그만큼 아마추어는 드라이버가 중요합니다.
(물론 그 위 고수들은 퍼팅이라든가 숏게임이라든가...더 중요하겠지만)
지난번에도 안개가 껴서 정확히 영점 조정이 안되니까...해저드만 4개정도 들어가서 스코어가 확 늘더군요.
안개마저...핸디캡 일줄은...
지금 저는 고민이 나는 어떤 구질을 치는 인간인가? (확률적으로는 페이드성에 더 가깝겠지만...)
어떤 탄도를 주로 치는 인간인가...
그런 질문을 저에게 하는데...도저히 모르겠네요. ㅠㅠ 그게 타석에 들어서서 샷을 망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 페이스성이 많다가...점점 줄어들어...나중에는 왼쪽을 너무 보면 왼쪽으로 갑니다.
- 다만 초보 때보다 그양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약 페이드에서 약드로우로 집에 갑니다.
- 낮에 치면 이 증상이 덜합니다.
- 탄도도 낮았다가 높았다가...다시 낮아졌다가...보통이다가...뒤죽박죽이네요.
- 가끔 아주 맘에 드는 탄도가 나와서 좋은데...매번 구현이 어렵네요.
연습장에서 타점 마크(카드영수증) 놓고 한번 체크해봤습니다.
- 현재 티는 4.5mm이고. ...제가 볼때는 바깥쪽으로 좀더 가는데...
- 이상하게 요즘은 아래쪽 으로도 맞네요.
일단 드라이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그날 8십 초반이냐...후반이냐가 결정되는데. 그만큼 아마추어는 드라이버가 중요합니다.
(물론 그 위 고수들은 퍼팅이라든가 숏게임이라든가...더 중요하겠지만)
지난번에도 안개가 껴서 정확히 영점 조정이 안되니까...해저드만 4개정도 들어가서 스코어가 확 늘더군요.
안개마저...핸디캡 일줄은...
지금 저는 고민이 나는 어떤 구질을 치는 인간인가? (확률적으로는 페이드성에 더 가깝겠지만...)
어떤 탄도를 주로 치는 인간인가...
그런 질문을 저에게 하는데...도저히 모르겠네요. ㅠㅠ 그게 타석에 들어서서 샷을 망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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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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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구질인 저도 자신있게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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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자신감있게 그냥 나는 이런 구질이다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