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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CB 시타해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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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앞땅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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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0-06 13:25:28 조회: 12,603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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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에폰 아이언에 100% 에 가깝게 만족을 했었기 때문에 201cb 붐에서도 구입하지 않고 견딜 수 있었지만

병이 어디가겠습니다. 

 

221cb 나왔다는 소식에 냉큼 다녀왔습니다. 
일단 점장 소개로 zx7 ,201CB 과 222CB+ 222mb 포틴의 RM-B 도 시타해보고 왔네요.

샤프트는 ns950 neo S, modus 105 (S,R) ,modus 115 (S,R)​, modus 120 (S,R)​ ,DGS200 ,R300

다 쳐보고 왔습니다.  한 클럽당 공을 한 10개 정도씩 쳤는데 종류가 많아서 시타만 한 2시간 치다가 왔습니다.

사우나 갔다가 시타하러 갔는데 땀에 흠뻑젖어서 다시 사우나 다녀왔어요 ㅎ

 

결론적으로는 221CB 타감은 뭐 전작과 다름이 없습니다. 
S200 에서 정말 쪼온~드윽하게 맞아들어가는데 와.. 와.. 감탄하면서 쳤습니다. 
와이프도 이참에 함께 221이나 222로 갈아타려고 950neo도 쳐봤습니다만.

950gh 보다 좀 더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편하게 칠 수는 있지만 특징적인 맛이 없는 무미의 샤프트 같습니다.


modus 105S 의 CPM이 325 정도에 115S가 328 로 큰 차이가 없지만, 115 팁이 제일 강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에폰클럽 7번 탄도가 꽤 높고 캐리 150 런포함 153~160 , 백스핀이 7200 정도의 샷을 가지고 있는데요.

모더스 115S 로는 스핀이 6천대로 줄어듭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이렇게 진동수가 높은 스티프한 샤프트는 스테인레스 헤드나 티타늄 페이스를 가진 아이언과의

궁합이 좋았기 때문에 s20c 연철의 221 헤드에는 궁합이 좋지는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고스핀 저탄도 샷으로 바람의 영향을 억제하며 공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는

modus 115S 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modus 120S 가 무겁다면 modus 105R 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동수가 316 으로 거의 같네요. 하지만 중조자 성향이 강한 120S 쪽이 훨씬 샷이 편했습니다. 

modus tour 130 모델과 125 모델은 현재 렌탈로 시타가 불가능해서 못 쳐보았습니다만,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zx7은 좋은 헤드이지만 제 입맛에는 221쪽이었습니다.

포틴에서 헤드만 판매하고 있고 이미 품절에 가까운 상태라는 ​RM-B​는 물건이네요.
찰진 맛이 아직도 손에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해서 구입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운좋게 P 헤드 하나 단품으로 저렴하게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P 헤드 하나만 가져와보았습니다. ㅎ

 

 

대망의 하이라이트 222CB+  이건 뭐 손맞도 손맛이거니와 관용성이 무섭습니다.
CG를 어떻게 해놓은 것인지 이것은.. 과격하게 유도해서 샷 메이킹을 하지않는 이상

드로우 페이드 샷이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가볍게 공을 쳐보면 헤드 궤도에 따라서 베이비 드로우나 페이드가 나옵니다. 놀라운 것이 221CB 와 타감은 크게 차이가 없고, 타구음은 훨씬 큽니다. 
221CB 보다도 치기 쉽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으며, 손 맛도 좋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modus tour 130 모델과 125 모델 시타 후에 또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222MB 를 잊었네요. 9개 정도 쳤는데 6개만 정타가 났습니다. 손 맛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6/9 로는 필드에서 사용할 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렌탈을 해서 2라운드 정도 돌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 

  
추가2) 221 시리즈는 헤드 솔의 앞뒤에 챔퍼링이 되어있습니다. 채가 잘빠진다고 하는데 연습장이라서 크게 느낌은 없었습니다.  역결의 짧은 버뮤다에서 쳐보지 않는 이상 크게 와닿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은 오히려 220cb 쪽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필드에서 쳐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네요.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결론은222cb+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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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평가로는 헤드가 221 CB 보다 크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것이 단점으로는 작용하지 않을 정도로 멋이 있고 치기가 쉽습니다.
저는 221 와이프는 222cb+ 로 가렵니다.
MB 글을 적는 것을 잊어서 다시 수정합니다 ㅎㅎ

    0 0

시타하는 곳이 어디신지 심히 궁금합니다.

    1 0

한국은 아닙니다 ㅎ

    0 0

모두스 120S와 105 R 비교에서 중조자 성향이 강한 120S 쪽이 훨씬 샷이 편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중조자가 무슨말인가요?^^;;

모두스 105 R은 120 S 대비 무게감 차이가 크던가요?
221CB 105 R 구입했는데 거리 일관성과 타감만 문제 없다면
모두스 105 R로 쮹 가려구요^^

혹시 102 S와 105 R 느낌 부분 좀 더 설명 가능하실지요?^^

그리고 222CB+ 도 221CB 만큼 쫀득하고 타감 좋은지요?^^

    0 0

동조자는 미들킥, 선조자는 로우킥
본조자 또는 중조자 미들킥은 아니지만 미들킥에 가까운 6:4 지점의 킥포인트 입니다.
원래 무거운 샤프트를 치던 사람에게는 105도 120도 부담이 없고, 비교가 어렵게 됩니다.
게다가 헤드로 던지는 스윙을 하면 채를 왼손을 잡아 끌지 않으므로 중실샤프트로 공을 때려도 무게감이 와닿지 않는답니다 .ㅎ
채무게로 스윙이 가능하시면 조금 무게감이 있는 쪽이 방향이나 거리재현성에 이롭습니다.

혹시 102 S와 105 R 느낌 부분 좀 더 설명 가능하실지요?^^  ????
105S 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것은 제가 설명을 해드려도 직접 쳐보시지 않는 이상
전달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ㅎ  125 계열이나 105, 115 즉 뒤에 5가 붙은 계열은
스윙어보다 히터에게 적합한 샤프트 입니다.  거기에 S 가 붙거나 R이 붙으면
골퍼의 트렌짓션이나 다운 스윙 템포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85타 이상의 플레이어라면 저는 무조건 222cb+ 추천하겠습니다.
타감 매우 좋았습니다.

    1 0

정말 고맙습니다^^

222CB+ 는 모두스 105 R이나 S로 시타하신건가요?
골린이라 221CB를 주문하긴 했는데,
222CB+ 도 궁금하네요ㅎㅎ

왼쪽 손목이 다소 약하고 왼팔 통증이 쌀짝씩 있어서
좀 가벼운 샤프트를 원해서 모두스 105 R로 갔는데
일정한 거리를 위해 120 S를 써보고프나 골린이라
약간 왼팔로 당겨치다보니 버겁더라규요ㅠㅠ

222CB+ 가운데 정타 안 맞으면 타감 별로던가요?
중앙과 사이드 거리 편차가 있는 편이던지요?

자꾸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1 0

아직 아이언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저는 222cb+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왼팔이 긴장된 상태로 끌고가려고 하면 부상의 위험이 큽니다..
거리와 방향의 재현성은 플렉스와 무게 킥포인트의 복합적인 관계가 있지만
무엇보다 골퍼의 스윙 스피드와 트렌지션의 타이밍에 지배가 됩니다.
카본샤프트를 쳐도 상당의 샤프트 특성에 맞는 스윙을 하면 충분한 거리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22cb+ 는 가운데 정타가 아니라도 타감이 좋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정타가 나면 타감이 더 좋다, 부드럽다
다소 어긋나도 타감은 부드럽고 타구음이 오히려 더 경쾌하다 정도 입니다. ㅎ
거리편차는 트랙맨 기준으로 5야드 안팍이었습니다만, 이것 또한 골퍼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0

좋은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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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직구를 알아봐야 하나요 ㅎㅎ 만지작 만지작....
zx7도 비교해보신거면 그것도 좋은 아이언인가보네요.... 만지작 만지작.... ㅎㅎ

    1 0

골포정신에 충실하십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0 0

222cb+ 직구 샤프트가 950이던데 흠.....하나 질러놔야되나

    0 0

아마 950 네오일겁니다. 녹색의 프린팅 샤프트일거에요.
950 치시던 분들에게는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민감한 분들 950 GH 와 HT.. 게다가 WF 까지의 차이점을 몇번 쳐보고 느낄 수 있는 분들이라면
차이가 느껴지시리라 생각됩니다.

    1 0

222CB가 베스트인가요?ㄷㄷ

    0 0

정말 둘다 예쁘고 손맛도 거의 동일합니다. 222가 타음은 더 쫙 소리가 붙어 납니다.
221은 쫙 보다는 뚜왛 .. 아니.. 똣 .. 이쪽에 가깝습니다 ㅎㅎ

    1 0

궁금하네요 정말..ㅎㅎ
욕구가 확 오는데 사고 싶......ㅠㅠ 참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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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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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어디서 찾아봐야 될까요??ㅎㅎ

    0 0

202cbp 쓰고있는데 222cb+ 급 땡기네요 ㅎㅎ

    1 0

202 쓰시던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무조건 222cb+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새로 캐비티 홀을 파낸 형상이 조금 특이해서
정타가 났을 때는 캐비티가 아닌 하프백이나 머슬백같은 손맛이 나고
다소 좌우로 타점이 틀어졌을 때는 캐비티의 영향으로 거리 보정이 된 다고 하네요.
정타나면 손맛이 굉장히 좋고 소리도 예쁘지만, 조금 힐쪽으로 어긋나서 맞으면 마른 나무가지 부러지는 소리가 납니다.

    1 0

222cbp를 사야되는군요 감사합니다

    0 0

주관적으로는 221cb가 더 마음에 듭니다.
둘다 있다면 221은 연습장에서만 쓰고싶고, 222cb+는 필드에 데려가서 막쓰고 싶습니다.

    0 0

일본에 오래계셨나보네요~ 일본어 원문을 한국말로 번역한줄알았습니다~ 201cb에서 221cb로 넘어갈 필요는 없나보군요?!

    2 0

일본생활 경험이 있으시군요~!
큰일입니다. 미국과 일본에 10년도 훌쩍 넘게 있다보니까 한국어도 까먹게 되고
억양이며.. 특히 문장의 구조, 단어의 배치가 완전히 외국인이 되었습니다.
걱정이 될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글로서도 비추어 지는군요. ㅎㅎ

주신 의견에 대한 코멘트를 남겨드리자면,
굳이.. 라는 표현이 좋겠네요.  러프매트가 있어서 비교해서 쳐보긴 했습니다만
201cb 에서도 올바른 각도로 채가 들어오면 역결이라도 잔디에 걸릴 일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21cb는 일부로 더프샷.. 두꺼운 정타를 쳐봤을 때 왼 손목에 걸리는 저항감이 확실히 적습니다.

    0 0

와 신기하네요, 저는 한글이라 아무런 인식이 없었는데;;;;;

한자로 된 단어가 많이 섞여있어서 그런건지 알아보시는 것이 신기하네요~

    2 0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프로파일링 받은 느낌이네요 ㅎㅎ

    0 0

zx7 뉴다골 120도 타감이 장난이 아닌데 더 좋다고 하니 급 땡깁니다.
222cb+는 또다른 것인가요?

    1 0

222cb+ 는 헤드의 뒷면 단차 가공형상이 다릅니다.
그리고 모든 클럽에 포켓이 들어가 있네요.
완전히 저중심화에 특화 되어있는 헤드 같습니다. CG 가 221보다 3미리는 더 낮을 것 같습니다.

    0 0

단순히 말하면 222가 더 관용성있고 편하셨던게 맞나요?
비교시 201의 장점은 어떤게 있으셨어요??

    1 0

222cb+ 는 소위. 자다가 일어나서 쳐도 치겠다 싶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201의 비교는 cb 레이아웃의 201과 221이 됩니다만
장점은 당연히 신작인 221이 많겠지만, 컨택의 두께 조정이 어느정도 가능한 중상급자에게는
221의 챔퍼링이 무의미하다 정도의 표현이 좋겠습니다.
물론 주관적입니다.

    0 0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0 0

앞으로도 좋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사실 발매전 클럽을 시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텔스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시타기는 작성했지만, 골포에 업로드 하지는 않았습니다.
보통은 직접 제작한 퍼터라던지 재미있는 피팅방법 퓨어링 이런 글을 써왔네요.
이번에 느낀 것이지만,  새로운 클럽의 정보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0 0

상세하고 심도있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1 0

감사합니다 ^^

    0 0

요즘 일본에서 221CB는 얼마에 살 수 있나요?
많이 인하됬나요?

    1 0

인하? 랄 것은 아직 없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도매들에게 마져 중고 가격 관리와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할인혜택을 적당한 선에서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고 합니다.
라쿠텐에서 221cb+ 5` to P set 을 모든 할인 캐쉬백 포함 8만엔 정도에 구입할 수 있네요.
하지만 이것은 라쿠텐 골드 카드, 이외의 캐쉬백율을 올려주는 개인적인 옵션이 포함 된 가격이라서 이런부분을 빼면 9만엔 근처가 될 것 같네요.

    0 0

감사합니다. 후기를 보니 222CB+도 관심이 가는데
일본 현지 매장에서 221CB와 222CB+는 판매가격 차이가 있나요?
222CB+가 정가는 더 싼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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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샤프트라면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0 0

네이버 판매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222cb+  4-P 뉴다골 120 하면 얼마냐고 물어보니 관세, 배송비 모두 포함해서 145만원이라고 하네요. zx7 4-P 뉴다골은 85만원. 60만원의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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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비싸도 9만엔이면 4-p 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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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땅러님
221cb 모델만 생각하였는데 게시글 통해 222cb+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두달 뒤 12월 말 도쿄 이케부쿠로쪽에 며칠 묵을 예정인데 현지에서 221cb/222cb+ 구입해오는것이 가능하려나 모르겠습니다. 들고오기가 여의치않으면 캐디백도 아예 하나 같이 사서 담아 오는것으로 ^^
4~p까지 7개 구성이 필요하고 위에 덧글 써주신거보니 9만엔정도면 구입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지금 클럽은 PXG 0311st 사용중이지만 브릿지 V300을 3년넘게 쳐와서 이질감은 없을듯하구
샤프트의 경우만 modus 115 /120​, DGS200 요 중에 가능하다면 시타를 해보고 업어올수있다면 가장 이상적일것같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클럽 구입해 온다면 앞땅러님께 필요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일본어가 안됩니다 ^^)
이케부쿠로쪽에 계시진 않겠지만 혹시 도쿄 어디샵에 가면 시타 후 구입이 가능하다든지 하는. 0311st 구입하며 직구는 한번 해보았지만, 일본에서 클럽을 사서 한국으로 들어오는것은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혹시나 싶어 문의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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