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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호칭 보통 어떻게 부르시나요?
저는 “캐디님”이라고 하는데. 캐디들 설문조사에선 “언니”, “캐디 언니”, “OO 씨”를 듣기 좋아한다고 하네요. “캐디님”이란 호칭은 평타라고 합니다. 언니란 호칭을 좋아한다는 건 제 기준에선 좀 의아하네요.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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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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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님이 잴 무난한 것 같은데요. 이름 불러드리기엔 조금 어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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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호칭이 '캐디' 이고 '님'자를 붙이면 높이는 말이라 '캐디님'을 쓰는데 언니라..... 제 기준으론 없어보이는 표현을 선호 한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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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중 언니야 하는 사람 있는데, 좋아보이진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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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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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는 표현은 남자가 쓰기에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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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가 제일 정감어리긴 한데, 카트안에서는 가능한데 필드 위에서는 그 호칭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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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님이 젤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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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누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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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호칭 설문 이라고 검색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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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도 누구씨나 누구님으로 부르겠습니다. 좀 어색하긴 하지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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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ㅇㅇ씨를 부르는게 좋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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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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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나 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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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을 붙여본적이 없는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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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싫어하는 말이 언니 아니고요??? ㄷㄷ 캐디한테 언니라고 하는 아저씨들 진짜 극혐인데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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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해보면 친하지도 않는데 이름부르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ㄷㄷㄷ 사회시스템중에 첨보고 말 사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의 이름 부르는 곳이 있나 싶네요. 한국 골프 문화는 참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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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누나 하면 많은 경우 눈빛이 싸늘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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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디님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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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앵님 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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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님이 편하더군요.. 아재들 언니~언니하는거 개극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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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님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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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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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이름 외우면 XX캐디님이라고 부르긴하는데, 정답은 없구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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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디님이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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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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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씨 아니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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