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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추천영상으로 나와서 봤는데 전반적으로 공감되네요. 골프장의 높은 그린피와 카트비..관련 내용이고요.
물론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긴 하지만 일부 골프장은 서비스의질을 낮추면서 가격은 올리는..
막말로 여행지에서 바가지씌워 한철장사하는듯한 심뽀의 골프장도 많았죠.
(예를들어 페어웨이에 깃대를 꼽아놓고 퍼팅하라던 모 골프장 같은 곳)
요즘 여러 매체에서 골프 인구가 많이 준다고 하는데 가격이 큰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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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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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부분이 저역시도 제일 어려운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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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주말 라운딩 한번 다녀오려면 경비포함 40-50은 기본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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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이거 보고 생각이 좀 깊어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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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갈거 1번가고. 그냥 겨울에 지인들이랑 동남아로 가려고 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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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어제 딱 이시간쯤 저 영상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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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붐 일었을태는 비싸도 주식이나 코인이 잘돼서 젊은층도 많이 쳤겠지만 지금은 주식이나 코인 폭락이라 여유가 없을겁니다. 아마 더 줄겠죠. 외국엔 1인 1 캐디라도 카트비 포함 2~3만원이면 되니 한국 악질 골프장들 탓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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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었다가 늘었다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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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입장에선 짱나구...내가 만약 골프장 사장이면 더올릴꺼같구 참..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