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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연습해 보니 탑볼이 무섭네요..
필드서 평소 치듯 볼 밑으로 페이스 넣으면 큰 실수는 이제 안 하는데, 다시 치는법 비꾸려니 어렵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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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한테나 어울릴 얘기 아닐까요? 우린 차라리 걍 쓸어서 굴리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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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럽 페이스로 공을 덮는다는 느낌으로 하는데, 느낌 괜찮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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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느낌도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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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파는거라고 봅니다. 일반적인 어프로치 방법으로 치는게 좋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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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도 저렇게 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운블로우 방법.., 저러면 스핀이 많이 걸리죠. 어프로치를 저렇게 하는건 잘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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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이 분명히 1/3 하단을 맞추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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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찍어치라는거 아니예요 ^^;; 레슨 보면 1/3 하단을 맞추라고 분명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그루브를 테운다고 하죠.. 저렇게 치면 미스샷이 나도 심한 뒷땅이나 탑핑이 나지 않아요.. 탑볼이 나시는 분들은 어택앵글이 +로 나올꺼예요 로우핸디 골퍼분들은 이미 저렇게들 치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단순히 타점만 가지고 이야기 하면 안되고 올바른 스윙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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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퍼터도 그렇고 어프로치도 그렇고 많은 프로가 저렇게 쳐야된다고 가르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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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겁만 안먹으면 가장 쉽게 어프로치 하는 방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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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치면 탄도가 무릎을 안넘으면서도 백스핀이 잘 먹습니다. 전 프로에게 배운방법이 로프트를 더 세우고 뒤에서 곡갱이 찍듯이 치는데 10미터 이내에서는 잘서줍니다. 더 좋은건 뒤땅나도 웬만큼 거리가 나서 철푸덕 공포에서 해방 되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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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는 상황상황마다 방법이 다 틀리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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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선잔디에서는 쥐약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골프장이 그린주변 러프가 맨땅인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치면 말아먹기 쉽습니다.. ㄷㄷ 특히 겨울에 이렇게 치면 제대로 칠 수 없습니다.. 컨택이 좋은 프로니 저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마추어가 따라하기는 힘든.. 뒷땅내는거랑은 개념이 완전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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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박효원 선수 어프로치 바운스로 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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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중간 아래만 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