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닉니님의 댓글

탱탱볼 치는거 같지 않나요?
저도 느낌이 좀 달라서 첨에 쫌 당황했습니다 ㅎ

벅스라이프님의 댓글

중공 이라고 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구요, 그 메이커 또는 그 모델만의 특징인거 같은데요.

스키너드님의 댓글

중공도 아이언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고 타감은 굉장히 주관적인건데 중공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언인가요???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단조 타감이라는 말은 어느정도 모호하지만 추상적이나마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데,
중공 타감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ping cobra pxg 중공마다 다 상당히 크게 달랐거든요.
골X존X켓에서 우연히 ping G710을 쳐봤는데 좀 여전히 심하게 멍한 타감이....
보유했던 cobra는 클릭음, pxg는 제법 싸대기에 가까운 만족스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시아님의 댓글

저는 중공인 pxg gen4 0311t쓰다가 221cb 로 기변했는데 타감이 확 차이나지 않던데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apex21 썼는데 나뭇가지 때리는 느낌? 소리? 였습니다

장끼님의 댓글

아펙스21 은 중공이 아닐거에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apex pro 21 중공 맞습니다.

스키너드님의 댓글

아펙스21이 중공이 아니라는데 뜬금없이 왜 아펙스프로21 얘기를 하시는지요?
아펙스21은 당연히 중공이 아니구요
아펙스프로21은 4~7번까지만 중공입니다.

암스님의 댓글

저도 확실 느껴집니다~
정타가 나도 중공 특유의 튀기는 타감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너무 이질감이 들어서 중공은 손이 안가더군요~

아미르님의 댓글

중공구조 아이언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 정타 나면 상대적으로 단조보다 구릴 진 몰라도
탑볼 까는 느낌은 절대 아니고 전 충분히 찰싹 맞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텔메 p790, p770, pxg gen1~4 까지 사용)

골프는김파장님의 댓글

중공구조 P790 썻었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저도 중공 구조는 그 타감때문에... 아무리 좋다고 해도 구매는 꺼려지더군요.
일단 단조클럽의 찰떡 타감을 맛본 뒤에는 중공구조 쓰기 힘들더군요..저의 경우에...
나중에 몇번이나 더 도전해봤는데...흠.. 저는 적응이 안됐습니다.

바이브뮤직님의 댓글

전 타감차이 크게 모르겠던데요
탱탱볼 때리는 느낌 나요~~

권쎄컨님의 댓글

타감은 샤프트랑 소리에 의한다고 많이 이야기 들었는데 아마도 소리가 많이 달라져서 그런느낌을 받으신듯하네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원래 타감이 소리인데 중공이 소리가 구려서 그렇습니다. 귀마개 하고 치시면 차이 못 느끼실 거예요. 연철단조가 소리가 좋아서 사람들이 찰떡같다고 하는데, 결과는 같습니다.

사실 공이 아이언표면에 더 머물러 찰떡 같이 붙어 있다면 그게 말이 안 되는 거기도 하고요.

모모리님의 댓글

타구음이 사실 굉장히 중요하지요.. 저는 특히 드라이버는 타구음이 제일 중요해서.. 한번 거슬리면 계속 신경쓰이실듯 합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약간 다른긴 하죠.
결국 적응의 차이 아닐까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저도 중공구조 아이언 여러개 써봤는데 그 중에 apex pro21이 제일 타감 및 타구음이 좋더군요. 하지만 중공 구조의 그 느낌은 여전히 있습니다. pxg랑 테일러메이드 중공 아이언은 전형적인 중공 아이언 타구음이 납니다. 전 적응 못하고 단조로 돌아왔습니다.

비스커님의 댓글

T200첨 나오고 쳤을때 마우스 클릭한줄 알았어요..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