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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를 쓰기 위한 전제 조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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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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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28 20:32:22 조회: 3,507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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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찬반이 강한 얘기라.. 뭐 본인이 잘 맞는다고 하면 쓰면 되는 것이겠지란 생각을 하다가, 왜 그렇게 호불호가 강한 아이템이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전 필드와 스크린 모두 60도웨지를 쓰고 있습니다. Full-Shot으로 70~80M정도 보고 있고, 스크린 기준 10M 15M 20M 30M 40M 50M 60M 스윙법이 있으며 필드에서는 그린 상황 가감하여 치고 있습니다. (보통 30M이하는 2~3M 짧게) 

 

제가 느낀 장점은..

1. 일부러 띄우고 굴리고 선택지를 가져 갈 필요 없음(단점이 될수도..ㅎ)

2. 살짝 대가리성도 그루브를 타고 스핀이 걸려 생각보다 오버안함

3. 스크린에서 거리를 그대로 가져와 살짝 조정 적용하기 쉬움

4. 근거리 안좋은 러프 묻혔을 때, 공까서 탈출하기 좋음

5. 그냥 공이 떠서 홀에 붙는게 좋은 취향임. ㅋ

6. 필드에서 스크린의 거리를 가감할때 그린 상태를 덜탐.

 

문제는 60도 웨지 탄도 자체가 높기때문에 일관된 컨택이 없으면 거리 편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어.. 50M 쳤는데 40M밖에 안가는 상황이 어쩌면 자주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크린에서의 10M마다의 거리를 가지고 있고, 가끔 가던 자주 가던 스크린에서 그 거리를 유지 운영하는 분에게 60도 웨지는 '비교적' 일관된 컨택을 가지고 필드에 적용하기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굴리는 스타일은 그냥 굴리시면 되겠지요. 

다양하게 때론 피치샷, 어쩔땐 7번, 피칭으로 그린주변 칩샷하시는 분은 다양한 선택지를 즐기시면 되겠지요.

 

단 56도만 쓰다가 60도를 바꿔서 숏게임하신다면, 스크린에서의 일관된 데이터를 토대로 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전 몸이 기억해 님과 같은 의견으로 60도로 즐깁니다
하나 더 추가하면 아주 타이트한 벙커에서는 60도 그 외에는 56도로 칩니다 ㅎ
물론 60도로 다 조절하면 좋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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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벙커는 56도랑 조금 고민합니다만, 결과가 둘다 비슷해서 그냥 60도로 쳐요. 이론적으로 바운스 높게 셋팅된 56도가 벙커엔 좋죠. 이번에 들여놓은 56도도 풀샷용 8바운스로 들여서 그냥 벙커 피해서 치려 노력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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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사용 못해서 58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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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차이인데.. 큰 체감으로 느껴지시나 보네요. 무엇으로 쳤냐보다 어떤 결과가 나왔느냐가 중요하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이런글 썼다고 60도 장인은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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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차이인데 확실히 로프트유지가 잘됩니다.
아마도 약간풀려맞아도 2도 정도는 더 버텨주는 것이겠죠.
60도는 스크린치는 친구한테 줘버리고 58로 계속 쓰는데 아무래도 이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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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잠깐 써보고 60도는 내가 사용할 물건이 아니구나 싶어서 54도까지 쓰다가 프로추천으로 58도 영입했습니다.
프로가 추천해준 웨지가 약간이 옵셋이 있는 웨지라 로브웨지 치고는 편하네요 ^^;;;
실례지만 핸디가 어떻게 되실까요? 60도는 너무 어렵던데.. 좋은 결과에 비해 미스가 많이 나는 느낌이라..
골프는 실수를 줄여야 스코어가 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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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핸디는 8후반대에요. 개발에 땀나면 8초도 치고, 드라이버 망하면 9자도 쓰고. 뭐 여기서 이말저말할 실력자 네임드는 아닌데, ㅋ  정말 불편한 자리 아니면 그런대로 숏게임은 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가 스크린에서 튜닝이 되어있어서란 말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연습장 GDR에서도 15분정도는 60도로 연습합니다. 저도 오른막 15미터 정도는 피칭을 써볼까 생각 중이에요. 드림님 생각처럼 실수를 줄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자신에 맞는 방법을 운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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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8도를 쓰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40~50m 거리편차가 의외로 자주 나오더라구요. 조금만 덜 치면 얄짤없이 확 짧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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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너무 공 밑둥으로 들어갔다라던지, 힘이 일정하지 않았던지 . 저도 40~50M가 제일 편차가 나더라구요. 결국 맞았을때, 깔끔하게 컨택이 되면 제가 알긴 합니다만, 가끔 체중이동까지 해서 공이 터질경우도 좀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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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를 어느정도 사용하게 되기까지 1년이란 시간이 걸렸네요. 지금은 30, 50, 60m 상황에서 주로 사용하고 그린주변에서 로브샷과 플롭샷이 필요한 상황에서 러프의 라이를 살펴보고 사용합니다.

초기에 정말 리딩에지로 까거나 생각보다 거리가 짧게 떨어지는 경우들이 꽤 많아서 방출 고민 많이했지만 역시 연습이 엄청 필요한 클럽이더라고요. 지금은 비장의 무기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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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를 쓰기 위해서는.. 아예 저처럼 전용으로 써서 익숙해지던가, 아님 컨택이 기계처럼 나오는 프로던가 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대체적으로 프로는 굴리는 칩샷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요. 숭매님처럼 자신의 레시피로 만드신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 쓰고 댓글까지 보니 제가 60도 성애자인것 같네요. 골프가 숏게임만 해도 다양한 정답지가 있는게 재밌어요. 내년 봄부터는 79번의 선택만 해보고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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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0 도 예찬론자 입니다.
이전에는 56도로 다 했어요. 나중에 60도를 들였는데 되게 안맞었어요. 수개월 치다가 봉인 했다가 다시 꺼내다가 한 일년 지나니까 잘 맞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동안은 모든 어프로치를 60도만 썼어요. 56도가 하이바운스였는데 그때서야 로우미드 바운스에 적은한거죠.
56도도 8바운스로 바꾸고 지금은 50,56,60 다양하게 경사, 라이 상황, 굴릴 공간 여부에 따라 골라서 칩니다.
이러고 나니 숏게임이 아주 재밌네요, 결과와 별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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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마다 하이바운스가 좋은때도 있긴 한데, 저도 로우바운스가 컨택이 더 깔끔해서 선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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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는 어프로치 위주인데 60도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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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는 것으로 결과가 좋으시다면 그냥 옵션정도로만 테스트 해보시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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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타수 겨우 들어오면서
3번 우드와 60도 웨지 추가했다가
3번 우드는 빼버리고 60도는 남아있네요ㅎㅎ
2달 정도 되었는데 도전해볼만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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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우드 빼놨어요. ㅋ 스크린에서나 멀리건 믿고 치지만.. 필드서는 감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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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지점, 스윙스피드, 특히 필드에서 라이 경사에 따라 거리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크린이야...일정하니 괜찮은데..필드 오르막 같은경우에는 거리 편차가 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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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그래서 머리 속 가감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컨택지점에서의 오르막 정도, 그린에서 빠르기 오르내리막 정도, 그리고 컨디션 상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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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60 사용하다가 웨지를 두 개만 쓰고 싶어서 52,58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80미터 안쪽은 58도로 다 사용합니다.
80대 치시면 미래 스코어를 생각하셔서 사용하시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드라이버 장타 못 치는 사람은 우리나라 코스에서는 장타가 필요 없다고 하고 로브웨지 잘 못 사용하는 사람은 로브웨지는 아마추어한테 필요 없다고 하네요.
현재 스코어보다 발전하려면 장타도, 로브웨지 연습도 필요하죠.
드라이버, 아이언 연습 시간 1/4만 웨지 연습하면 어려울게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58도를 사용해도 트러블샷, 완전 앞핀, 벙커 넘게 바로 핀, 이런 경우가 아니면 거의 띄우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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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구질+거리, 아이언 구질+정확도라 어느정도의 일관된 목표가 정해져있는데(물론 코스에 따라 공격적 방어적 선택지는 있지만), 숏게임 만큼 선호하는 각도, 치퍼, 타법등.. 골퍼의 성향이 많이 반영되는 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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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만 주로쓰고, 필드에서는 퍼포먼스용 뒤로 한 5미터는 빨리지요 ㅋㅋ 그리고 러프에서는 왠만하면 안씁니다 플라이어 걸리면 답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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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퍼포먼스용 좋네요. 저는 그렇게 까지 스핀 먹어본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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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58도 연습중인데
60도가 땡기네요.
전에 스크린서 빌린 60도가 잘맞았던거같은데 ㅎㅎ

추천해주실만한 60도 웨지 제품 잇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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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야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해요. SM8 보키 M그라인드 8바운스를 쓰고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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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이걸, 항상 띄우려고만 해서 문제지...사실 52,54처럼 쓰면 뭐 문제될게 있을까요. 하이바운스 낮은 로프트보다는 로우바운스 높은 로프트 조합을 선호합니다. 같은거리라도 스윙크기가 더 커지니 미세조절에선 이득이 있다 봅니다.
다만, 하체높낮이가 변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연습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리아래만 출렁이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으면 최소 뒤땅탑볼은 피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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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60도라서 60도로 치는게 아니죠. 7번이 발사각이 18도 나오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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