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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테일러메이드 스릭슨 ZX7 V300 벤투스 텐세이 투어AD 등 모든 사용클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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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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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06 08:36:38 조회: 21,437  /  추천: 24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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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시간이 많이 남아돌아 심심해서 아이언을 새로 알아보던중

지금까지 써왔던 모든 클럽 및 샤프트의 사용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제 기준으로 짧게 쓴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고

참고 하실 만한 부분은 참고만 해주세요

 

저는 장비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편이고

단순히 좋은 샤프트를 따라간다기 보다는 왜 좋은지

왜 좋은결과가 나오는지 생각을 해보는편이라 도움되실 수도 있습니다~! 

(리뷰가 아니라 개인적인 사용기& 느낌 이니까 물론 주관적임)

 

스크린은 독수리

필드는 핸디 +10~15 정도의 취미골퍼 정도입니다~

 

 

[드라이버]

 

1. 핑G425 (첫 드라이버)

 

제일 골린이때 사용하였던 드라이버로 뭣도 모르고 칠때 입니다~

그래서 객관성이 좀 떨어져서 패스

지금 기억나는건 헤드가 좀 묵직하니 저한테는 맞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했네요..치기 어려웠어요 초보때라서

 

2. 캘러웨이 에픽맥스ls + 텐세이화이트 1K 5s

 

특주로 화이트1K 조합으로 써보았으나 샤프트 느낌은 따로하고

헤드느낌만 말씀드리면 방향성이 좋진 않았지만 결과는 좋았던 헤드로 기억하네요

다루기 힘든 헤드였습니다~ 사이드스핀을 잡기가 좀 힘들었네요

그래도 만족하면서 잘 쓰던 조합

 

3. 코브라 라드스피드XB 9도

 

가성비로 추가로 사봤는데 타감이 좀 먹먹했지만 역시나 결과는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끌리지 않아서 다시 되팔았던 기억이..

 

4. 타이틀리스트 TSI3 8도

 

제가 지금까지 써봤던 드라이버중에 최고였습니다

거리는 거리대로 잘뽑아주고 타감+스핀량+타구음 모든게 최고였네요

다시 쓰고싶을 정도입니다~ 거리는 최고 비거리를 뽑아줬던 신기한 드라이버였는데

이때 조합은 벤투스 블루 6S 를 조합했습니다.

그 당시 재고가 많이 없었는데 골프존마켓에 전화해보니 딱 하나 남아있는 스탁을 구매했고

딱 제가 원했던 8도짜리 헤드가 있어서 바로 달려가서 샀었네요

난이도는 쉽지도 않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5. 스릭슨 ZX7 9.5

 

기대안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요

아직 현역 프로들도 많이 쓰죠~ ZX5와 고민하다 후회할까봐 7으로 겟

조합은 벤투스 블루 TR 6S 입니다.

스릭슨 드라이버랑 위에 TSI3는 사실 스크린보다 필드에서 더 많이 쳐봤습니다

리바운드 프레임이라는 헤드가 과연 얼마나 스피드를 뽑아줄지 궁금했습니다

 

라운딩 7회정도 쳐보고 느낀점..

처음으로 필드에서 원볼 플레이해봤습니다

공이 잘 안죽어요~ 좌우로 죽는 공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샤프트 영향도 크겠지만

헤드 페이스면과 어드레스때 주는 안정감이 너무 좋습니다

거리는 TSI3보다 좀 적게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있습니다~ 샤프트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샤프트]

 

1. 조지아 6S

 

저렴해서 구입해봤는데 괜히 샀다싶었습니다.. 저랑은 안맞는 샤프트

 

2. 텐세이 화이트1K 5S

 

이거 물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화이트 포인트~ 외관부터 맘에 들었는데

스피드도 잘 밀어주고 방향성도 최고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벤투스를 쓰기전까지는요..

 

3. 텐세이 오렌지 프로 5S

 

같은 텐세이였는데 출시된지는 좀 오래됐지만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사용을 많이 하는 샤프트라 구입했습니다

좋았습니다~ 특히 방향성이 굉장히 좋았고 거리는 그저그랬습니다

타감은 좀 딱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좋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타감을 제외하고는 모든게 상위권 스펙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화이트보다는 조금 더 단단합니다

 

4. 벤투스 블루 벨로코어 6S

 

TSI3 조합으로 썼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색감도 좋고 기대를 많이하고 쳤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뭘까..해서 아는 프로님 운영하는 피팅샵에 방문해서 웨이트를 측정해보는데 D6...

저한테는 너무 버거운 스펙~ 바로 D2.5 정도로 웨이트 잡아주고 그립바꾸고

편심잡고 딱 맞게 세팅하고 그 다음날 라운딩에서 쳐보는데 기가막혔습니다

방향이 너무 잘가고 무엇보다 거리를 많이 뽑아줘서 좀 놀랬습니다

해저드로 막창 날 거리가 아닌데 바로 물에 빠졌다고 앞에서 무전오길래

그때부터 달래치는데 공이 안맞더군요;; 여튼 앞서 썼었던 다른 샤프트들과는 다르게

좀 믿고 빠르게 쳐도 공이 살거같은 기대감? 을 많이 줬던 좋은 샤프트였습니다

 

 

5. 벤투스 블루 TR 6S

 

올해 새로 출시된 TR이 너무 궁금해서 스릭슨 ZX7 헤드와 조합

인도어에서 감을 좀 잡는데 역시나 버거웠습니다

스릭슨 특주였는데도 피팅샵가보니 D6.5 가 나와있길래

프로도 이런 웨이트로 잘 안친다며 수정하고 이번에도 똑같이 D2.5 정도로 수정하고 쳐봤습니다

 

일단 블루 6S 보다 약간 더 무겁다? 버겁다? 인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근데 블루6S 안정감보다 더 좋습니다

진짜 공이 똑바로 잘갑니다~ 사이드스핀이 거의 없습니다 필드에서 쳐보면요

그냥 똑~바로 잘가거나 약간 훅이났으면 훅이 났지

슬라이스 나본적 단 한번도 없네요 아직까지는요~! 

처음으로 원볼 플레이하게 해준 드라이버와 샤프트 조합이네요

저는 드라이버는 이 조합으로 정착할까 합니다~ 헤드깨질때까지요~!

헤드와 샤프트 조합 가격이 워낙 싼데다가 결과가 젤 좋으니 굳이 기변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고 있습니다!

 

 

[아이언]

 

1. V300-7 세트 NS950R

 

국민아이언이라는 타이틀로 엄청난 판매량에 이끌려 처음으로 아이언세트를 사봤습니다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ㅋㅋㅋ

정말 잘쓰다가 팔았는데 그냥저냥 무난했던 기억밖에는 없네요

 

2. 테일러메이드 P770 모듀스 105R

 

예쁜 디자인에 이끌려 사봤습니다

790을 사고싶었는데 또 재고가 없어서 그냥 옆에있던 770을 질러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겁이 없죠.. 몰랐습니다 어려운 채라는걸ㅋㅋㅋㅋ;;;

근데 치면 칠수록 더 마음에 들었던 채

저를 골프에 좀 더 눈뜨게 만들었던 채

원래보다 자세를 이쁘게 만들어주었던 채

골프에 대해서 연구하게 만들어주었던 채

골프존 독수리 실버까지 올려준 채

골프존에서 처음으로 홀인원하게 해준 채

필드에서 처음으로 80타대 진입하게 만들어준 채 등등

 

정말 의미가 많은 아이언이었습니다 

 

V300보다 어렵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었는데 저는 사실 크게 차이를 못느꼈다는..

사실 연습량이 훨씬 늘긴했습니다 

그 텅스텐 특유의 딱딱거리는 타감도 좋았고 소리도 좋았고 손맛도 괜찮았습니다

헤드가 작아서 그런지 필드에서 오히려 V300 보다 수월했던거 같네요

 

저는 100점만점에 95점 주고싶은 저한테는 너무 좋은 아이언이었습니다

 

3. 테일러메이드 올뉴 P790

 

770 덕분에 테일러메이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서 쉽게 치자~ 해서 기변해봤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로프트도 770보다 좀 적고 (30도?) 중공구조 특성상

거리의 일관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사실 임팩 위치가 헤드페이스 단면에 일정한 부분을 같은 힘으로 맞는다면 

거리편차가 많이 줄겠지만 그건 프로도 힘들어요 기계가 쳐야합니다

정말 많게는 한클럽거리 이상도 차이났습니다 15미터 정도요

3주도 안되서 다시 팔았습니다~ 좋지 않은 클럽이라기보다는 제가 다루기 힘든 클럽이었고

저랑은 안맞았네요~ 팔고 다시 770 또 샀습니다;;

 

4. 타이틀리스트 신형 T200 

 

원래는 타이틀 T100S 를 구매해보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예쁜 T200 을 써보기로 마음먹고 사봤습니다

결론적으로 790 을 칠때의 느낌과 별차이는 없었지만 790보다 나은게

거리편차는 확실히 적었습니다 상대적으루요~

근데 거리가 좀 너무 나가는 느낌이라 일주일만에 되팔았습니다 ㅠㅠㅠ 

이 역시 저랑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5. 스릭슨 ZX7 아이언

 

모든걸 내려놓고 가성비로 가기로 했습니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

사람이 문제지 장비가 문제겠어? 하고 덜컥 구입해버린 단조아이언

가격이 혜자입니다....

 

 

오~ 디자인도 이쁩니다 

솔도 770처럼 얇고 2단으로 나눠져있는 솔이 뭔가 이뻐보이네요

 

비닐뜯고 연습 시작해봅니다​

 

근데 이거 쉽지 않습니다... 이상합니다

다른 아이언들 바꿀때는 치던대로 치면 잘 맞았는데

이상하게 좀 버벅거립니다

 

뭔가 다른 느낌에 클럽에 맞춰서 30분정도 버벅대보니 그제서야 공이 좀 맞기 시작합니다

하.. 근데 뭔가..뭔가 앞서 쓰던 아이언들과는 다르게 힘든 느낌이네요

어렵습니다~ 제 생각엔 난이도는 770보다는 ZX7이 더 어렵습니다

단순히 제가 쳤을때 공이 안맞아서가 아니라 샷이 매끄럽게 연결되는게 꽤나 힘들어요

라이각도 조금 작은편이라 키가 있으시거나 팔이 짧으신분들은 조절해서 치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필드에서 칠때 라이가 괜찮은곳이면 관계없지만 조금 언듈있는곳이면 좋은 임팩맞추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연습을 더 해봐야겠지만요

 

웃긴건 롱아이언이 쉬워졌습니다

4,5,6번 아이언이 생각보다 잘 맞고 거리도 잘 나네요?

이건 좀 연구해봐야겠습니다

 

단조 특유의 타감과 타구음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걸 느껴버리니 중공구조는 쓰기 싫어지네요

왜 구력있으신분들이 중공구조를 잘 안쓰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고 아직 할말 엄청 많은데 급 일땜에 나가봐야해서 이만 줄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써본 사용기이니까 너무 까지 말아주세요 ㅎㅎ;

 

결론: 저 T100S 사고싶어요.. 쫀득한 로딩존 샤프트 조합으로


추천 24 반대 0

댓글목록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샤프트 교체 후 스윙웨이트 확인은 꼭 해봐야겠네요.

    0 0

꼭꼭 필수입니다~! 꼼꼼하게 피팅받으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1 0

와 zx7아이언 후기에서 깜놀했네요.
아이언 진짜 뭔가 어렵습니다.
근데 롱아이언은 되게 잘 맞아요.
거리도 짱짱하구요.
필드 베스트 샷은 신기하게 다 롱아이언입니다.

    1 0

와 정말 저 같은분이 계신다는게 신기하네요ㅎ
롱아이언은 쩍쩍 달라붙습니다

    0 0

p770 진짜 너무 이쁘고, 부족함없는 채인 것 같습니다. 중공구조 타감이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주조 다음으로 바로 중공을 써서 그런지 오히려 소프트한 타감때문에 마음에 들었었구요.. 7번과 8번 이하의 거리 갭차이 떄문에 기변을 하기는 했지만.. 실력 부족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새로 들인 미즈노프로225가 디자인적으로나 타감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아직 없을 뿐. 저한테 770은 dp님과 같이 굉장히 좋은 기억이 많은 정들은 아이언이네요 ㅠㅠ
tsi3 벤투스블랙 쓰고있는데, 감성적인 면 떄문에 (타감, 타구음, 굿샷거리 등) 전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좀 더 쉬운 헤드로 가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tsi3를 소유하지 않아 보신 분께 권해드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네요 ..ㅋㅋㅋ zx 드라이버는 zx5+투어ad xc 조합으로 세컨이 있는데, 지인 분 드리려고 만들어 둔 거라 많이 쳐보진 않았지만 어드레스 편하고 직진성 좋은게.. 스릭슨 드라이버 정말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와이프가 장비바꾸거나 사면 많이 화낼거라고 해서 숨고 있지만...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ㅎㅎ 좋은 정보가 되겠어요 ㅎㅎ

    1 0

오 미즈노프로도 시타했을때 중공구조 중에 제일 좋았던 느낌이었어요~! 저처럼 770에 대한 기억이 좋으신분들이 꽤 계시네요 너무 신기합니다ㅎㅎㅎ 사실770 다시 들일까도 고민중입니다 ㅠㅠ 가격도 좋고 주력으로써도 전혀 부족하지 않을 퍼포먼스라 자꾸 생각이 나네요
TSI 중독성 공감합니다~ 저는 억지로 골프를 잠깐 접을때 겨우 팔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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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의 여러과정이 녹아있는
저같은 장비병 초기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 0

사실 장비병.. 겪어보는것도 꽤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ㅎ
중고가격 새거가격이 큰차이가 별로 안나서 특히 아이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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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주력인 저로서는 매우 공감합니다 중공특유의 거리편차도 못느끼겠어요 저는 .
201cb 와 같이사용중인데 770 이 쬐금 더 편하네요 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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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거리편차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770은요
그래서 오래썼었고 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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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윙웨이트는 샤프트 컷팅을 했나요 무게추를 변경하였나요?
어떻게 조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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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커팅
납테이프
그립무게 교체
헤드 무게추 변경 등으로 얼마든지 조절 가능합니다
보통 2그람 단위로 한포인트씩 바뀌는데
이것또한 헤드나 샤프트마다 상이하기때문에
반드시 전문 피팅샵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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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는 스릭슨이랑 코브라 쓰는데 스릭슨은 헤드무게가 잘 안느껴져서 오히려 던지기 힘들더군요...최근 TSR3 피팅데이 참석해서 바로 주문하고 한달째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언은 저도 핑 G710 중공쓰다가 거리가 너무 많이 나가서 스릭슨 ZX7으로 바꾸고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두배이상 되는 아이언들 시타해봤는데 크게 타감 차이없고 헤드무게가 잘 느껴져서 저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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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무게 느낄수있게 얼마든지 피팅으로 조절가능하지만
헤드에 무게추나 무게중심이 어느쪽을 지향하는지에 따라서 개개인마다 느껴지는
편차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빠진 내용을 적어주셨네요
저 역시 zx7 아이언을 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게 헤드 무게가 아주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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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시타해본 기분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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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윙웨이트 피팅비용은 얼마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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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마다 상이하겠지만 커팅하고 스윙웨이트 잡고 정밀피팅까지하는데
2~3만원정도 입니다~ 사실 드라이버 피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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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P770 유저였던 저로써 770 리뷰에 공감합니다.
저는 머슬백이 좋아(이제 2년차 골린이) 지금은 제스타임 FI-101과 스틸파이버 C110 조합 중고품을 쓰고 있는데
타감이나 다루기가 훨씬 좋아 당분간 쭉 쓸듯 하네요.
드라이버 샤프트 장비병은 있어서 돌고 돌다 TOUR AD HD6S를 쓰고 있는데 벤투스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주관적인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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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보고 생각났습니다 저도 투어AD HD 5X를 사용했었군요....
투어ad hd는 필드에서 방향성을 사실 많이 잡기 힘들었는데
스피드는 가장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똑같은 공을 씁니다)
tsi3와는 궁합이 별로였던걸로 기억하지만 심2와는 궁합이 잘맞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머슬백에 스틸파이버 조합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도대체 얼마나좋길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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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심2쓰고 있습니다. 순간깜놀^^
우연치 않게 피팅샵 갔다가 그냥 낚여서(ㅎㅎ) 구입한 건데 그 피팅샵중에서 가장 잘 맞았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냥 운명이려니.... 이제 나이도 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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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글 고맙습니다
zx7에 벤블5r 유저입니다

글 중에 스윙웨이트를 잡앗다하셨는데
어떤부분들을 작업하신건가요?
그 과정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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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윙웨이트를 제 스윙스피드에 맞게끔 그립교체와 샤프트 커팅 등으로 조절하고
샤프트의 편심을 잡았어요~ 비용은 대략 3만원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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