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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골프용품 구입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일반 |
김프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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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15 10:33:25 조회: 25,892  /  추천: 15  /  반대: 0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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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다이제스트 김성준 기자입니다.


골프 클럽(용품)을 너무 사고 싶은데, 내무부 장관님의 윤허가 필요할 때, 또는 예산과 관련하여 고민이 되었을 때 자신만의 현명(?)한 방법으로 클럽(용품)을 구매했던 기억을 알려주세요^^


예: 너무 사고 싶었던 거리 측정기를 질러 놓고 이벤트 당첨품이라고 속였다. 또는 일단 질러 놓고 완전 싼거라고 우기기, 지름을 위해 현명하게 비상금 몰래 만드는 방법, 질러 놓고 와이프한테 조공 바쳤던 기억  등등


골포 횐님들의 재미있는 사연 기다립니다~


*사연이 선정되신 분들은 골프다이제스트 2023년 1월호를 보내드립니다^^​

 

https://forms.gle/ZhMguDPBNQeeoibh7  

 

구글 설문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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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얘기 먼저 드리자면 저는 절대 지른 물건을 집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무조건 택배는 회사로 보냅니다. 

와이프가 나중에 클럽을 보고 또 샀냐고 물어보면 시타채라고 우깁니다 ㅋㅋ

얼마전 지포어 골프화 산거 아직 박스도 뜯지 않고 자동차 트렁크 구석에 있네요. ㅠㅠ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장비병을 고치기위해
중고로사면 감가가 적어서 병이 더 위중해진다는걸 인지하고,
새거로 제일비싼데서 사람들이 잘 안하는 특주로 구입했습니다.
얼마간 차도가 있었으나 완치되진 않았습니다.

    1 0

중고로 사면 수업비 차감하고 다시 팔 수 있어서 장비병 걸린분들에겐 최적의 지름 루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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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이요? 그런 건 없다. ㅋ
다 사고 안쓰여지는 것을 판다.
--> 되돌아보면 가장 현명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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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명? 하시네요 ㅋㅋ일단 사고싶은건 사고 보자는 말씀이죠?ㅋ

    0 0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일단 지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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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용서조차 빌지 않아도 되는 매우매우 현명한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ㅋㅋ

    0 0

이거 기사화 되면 많은 골포인들이 사후심문이나 추징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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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꼭 있다고 합니다 ㅋㅋ

    0 0

현명한 구매방법
1. 골포를 언제나 수시로 들락 거리며 모니터링 한다.
2. 특가 이벤트 핫딜 정보가 올라온다.
3. 일단 지른다.
4. 등짝 좀 몇대 맞고 끝낸다..ㅠㅠ

    2 0

ㅋㅋ등짝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ㅋ

    0 0

사고 싶은 건 일단 사고, 안쓰는 걸 빨리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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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도 어렵지만 파는 것도 어렵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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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돈을주고, 선물받았다고 해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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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실전에서 사용해보신 전략이실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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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지난 제품들 떨이 할 때 사는 전략을 취합니다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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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구형제품도 가격이 팍팍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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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허락은 필요없다!! 쟁여놓을 공간만 있다면!!! 현실은 친구가 팔아달라고 부탁했어.. 라던지.. 특가 떠서 되팔이 하려고 샀어.. 라던지.. 응?? 이거 뭐지?? XX꺼가 내백에 실렸네...

    0 0

ㅋㅋ백에 잘못 실린거는 어쩔수 없죠 ㅋㅋ

    0 0

제품구매후 판매자에게 연락해서 " 박스에 A4용지로 XX회사 이벤트 1등 상품" 이라고 부착해달라고...
요청해서 받아본적 있습니다ㅋㅋ
와이프한테 혼나지는 않았는데...언능 중고로 팔아서 가정경제에 기부하라는 압박을 받아서...ㅜㅠ
며칠 게기니(?) 모르는척하는건지 포기한건지 별말없더군요 ㅎㅎㅎㅎㅎㅎ

    2 0

ㅋㅋ이 방법을 실제로 시전하신 분이 계시군요 ㅋㅋ의심받진 않으셨나요?? 더욱 구체적인 사연 있으시면 구글 링크로 보내주세요^^

    0 0

허락이 필요한가요?

일단 질러놓고 혹시 물어보면 그냥 필요해서 샀다. 사고 싶어서 샀다. 이러면 되더라구요~

    2 0

현자보다는 용자 타입이시군요 ㅋㅋ

    0 0

1. 일단 비상금을 마련한다.
2. 회사(직장)을 주소지로 물품을 구매를 한다.
3. 절대 집엔 안들고 간다.
4. 절대 절대 절대 집사람은 골프를 안배우게 한다. ㅋㅋㅋㅋ
  > 골프를 배우는 순간 갖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 다 알게 될 거 같아서.. 결사 반대 중 ㅋ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퍼터를 집에 들고 갔는데.. 8살 딸래미가 그 퍼터를 보더니
엄마~~~ 아빠 골프채 바꿨어~~ 그랫던적이 있네요.. ㅠㅠ 8살 딸래미 입막음 한다고
고생 꽤나 했었네요 ㅎㅎㅎ

    2 0

제가 그렇게살다가 1달전에 전여친이 입문하면서...이제 빼박입니다 ㅜㅠ

    1 0

여친분깨서 장비에는 관심 없고 골프옷에만 관심두길 바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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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비슷한데 마지막만 다르네요 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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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마켓이 있기에  계속 지를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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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와이프 클럽을 먼저 바꿔서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같이 필드가서 일부러 오비, 해져드 깝니다. 그리고 아 클럽이 오래되서 그런가..왜이러지.....시전...
퍼터를 바꾸고 싶을때는 퍼팅을 심하게 깝니다. 물론 그녀가 눈치 못채게요...
집에 오는 길에 운전하면서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러면 와이프가 왜 그러냐 무슨일이 있냐 물어보는데,
그러면 아니야,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와이프를 궁금하게 하고, 와이프가 여러번 다시 무슨일이냐고 되물으면...

아니, 왜 거기서 슬라이스가 나지......
이렇게 하니 와이프가 드라이버 바꿔봐.....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5 0

ㅋㅋㅋㅋㅋㅋ

    0 0

대으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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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를 많이 하다보면 어느순간 신뢰가 쌓이게 되더라구요
집에 빈 골프채 박스도 많이 가져다 놓고, 당근 거래도 자주 하고 하다 보면 어느새
저 인간이 뭘 또 사도 뭔가 팔겠구나 라는 믿음이 생겨서 지금은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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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구매는 10년을 보고...
와이프를 입문 시켰습니다
그러나 와이프 채만 신상으로 계속 바꿔 드리게 되네요 ㅎㅎ
저는 열심히 당근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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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바꿀 때 와이프 백 먼저 사놓고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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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무부장관입니다. 터치를 받지 않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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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님을 골프의 세계로 입장시켰습니다.
매일 서로 골프용품 구매 링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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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쓸것도 아니고 내가 사용할거 사는데 왜 허락을 받나요? 그럼 와이프도 본인 물건 살때 허락받고 그러나요? 이러면 서로 너무 피곤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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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이프가 골프를 같이 치기에 절대적인 눈가림이 필요합니다. 몰래몰래 골프를 쳐야하기에...
일단 기존장비는 항시 집에다가 둡니다. 그리고 조금씩 용돈을 모아 새로운 클럽과 가방 신발등등을 구매해서 회사로 받은 다음.. 자주가는 스크린골프장에 가져다 둡니다. 와이프 입장에서는 항상 골프백이 집에 있기에.. 본인과 같이 치거나 공식적으로 쳐야할때만 그 백을 가지고 나가기에.. 평소 제가 야근 핑계로 골프를 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연차내고 필드갈때도 알수가 없죠. 물론 정장입고가서 가서 갈아입고 그 날의 옷은 코인세탁소로 갑니다. 여튼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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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퍼터를  회사로 주문해서  포장 다 뜯고 덜렁덜렁 별거 아닌양 들고가서 친구가 안쓰는거 준거라 뻥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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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댁으로 배송.
아버님과 대본 작성.
그리고는 메소드 연기.

아버지 : 아들 주려고 하나 샀어.
아들 : 감사합니다!! 아버지!!
와이프 : 오 좋겠다 여보~~

이 나라의 아버님들의 마음이란.. 이심전심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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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커버를 따로 사시면 새로산걸 감추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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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와이프를 골프에 입문 시키지 않습니다
제가 가는 골프장은 좋은 형님들이 데려가는 회원제라
늘 10만원 언더로 친다고 말해주죠
사실은 내돈으로 비싸게 치면서요
장비는 내꺼 팔고 중고로 사서 추가금 얼마 들지 않는 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동호회에서 뭔놈의 행운상을 그리 받아오는지
좋은거 상품 받아왔다고 자랑합니다
국내60만원짜리 직구 20만원이라고 가스라이팅 합니다
사실은 국내정품을 샀는데 말이죠 ㅋㅋㅋ
써놓고 보니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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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막걸리먹으러가는거제님의 댓글

 
산은막걸리먹으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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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프채 새로 바꿀때는, 사자마자 캐디백에 다 꽂아넣어버립니다. 내무부장관은 캐디백안에 채가 바껴도 바꼈는지 몰라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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