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92107836님의 댓글

네고사양이라고 써두면 그런문의가 적기는 하더라고요. 안쓰면 네고가 무슨 기본 패시브 스킬이던데요 대부분

차길로이님의 댓글

네고 요청시 차단. 이라고 문구 남겨놓습니다

Kindalex님의 댓글

스텔스 5번 우드 9만원이면 엄청 싼거같은데.. 저걸 네고 치나요? ㄷㄷ

4오버님의 댓글

당근에 올리면 막무가네 네고 문의가 많이 오더라구요.  대응 안하려고 하고 .  쿨매로 구매하면 현장에서 네고해 드리려고 해요.
3번우드 잘 받았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hipwfwi님의 댓글

스텔스 9면 가격 엄청 좋은것 같은데 ㄷㄷㄷ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ㅋㅋㅋ 네고는 일단 한번 찔러본다는 느낌인것 같아요. 아니면 말구 식으로. 대응 안하는게 정답인데 막 화가 치밀어 올라서 대응 안하기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멘탈 훈련으로 생각해야할까요.

Gracias님의 댓글

저는 9만원짜리 5만원에 달라고.. 구구절절하게 메시지가 와서 안된다고 햇더니..
비메너 평점 주고 가더라구요.. ㅋ

스윙스뤡이님의 댓글

동남아 짝퉁시장 네고하듯
50%까고 00이면 바로갑니다..
이런식으로 네고 하는 인간들 많더군요..
그런 사람은 그사람이 파는물건
90%까서 바로갚니다..하고 되갚아 줍니다..

칠갑산님의 댓글

아니요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timpree님의 댓글

그래도 저사람은 인사라도 헀네요, 인사도 없이 네고 원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여

하나골드님의 댓글

당근 매수자는 네고가 당연한걸로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저도 택배 귀찮아서 당근으로 많이 판매했는데, 올린가격에 판적 거의 없습니다...

레드메카님의 댓글

저도 가끔 당근하는데 처음에는 네고 엄청 짜증나다가 아예 가격을 네고금액만큼 올려서 하고 네고를 아예 안하시는 분은 현장에서 네고해드립니다.(물론 가격제안불가는 항상 체크하죠~)

언더아마님의 댓글

뭐 이런 사람이 싶었는데 참고 최대한 매너를 지켰는데
다행히..


마눌이었습니다.......큰일날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헐 ㅋㅋㅋㅋㅋ
사진보고 왠 도라이 라고 생각 했는데.......ㅎㄷㄷ

하록님의 댓글

술이나 한잔 합시다.......

뭘까 한참 생각 하다가 밑에 줄 보고 빵 터졌네요

퍼팅장타자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짱호님의 댓글

아내분이 너무 재밌으시네요~ㅋㅋㅋㅋ

호박이아빠님의 댓글

애시당초 네고는 답변안드린다고해도 저런분 허다 합니다. ㅠㅠ
당근에선 그냥 답변안하시고 차단하고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언더핸드님의 댓글

저는 얘기하다 네고 요청 와서 무시하니 정가 사겠다 해놓고 만나서까지 3만원? 1만원? 이러는 진상을 어제 만났습니다. ㅠㅠ

푸른잔디님의 댓글

저도 아무 말 없다가 현장에서 무작정 네고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습니다.
분위기도 애매해 지고요.
그래서 요새는 아예 "현장네고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본문에 써 놓습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가격제안 이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데 왜들 그러실까....
저는 심1 티타늄 우드 가격제안 걸어서 16만원에 주신다는 분이 있어서 기분 좋게 낙찰받아 거래 예정입니다만....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네고요청은 좀 ...ㅠㅠ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좋은 물건 저렴하게 사고싶은 사람들의 욕망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기본적인 매너만 지키면서 대화에 임하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나 저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적이 없나 돌이켜 생각해보면서 경계하게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치다보면언젠가님의 댓글

아...군대 사건사례집 보는 느낌이네요^^; 절대 진상이 되지 말자 다짐해봅니다.

김알랑들롱이님의 댓글

당근에 구걸하는 비매너들이 너무 많습니다. 애초에 어처구니 없는 글은 답장 안한다고 써두면 그런일은 없더군요

내눈앞에는무엇이님의 댓글

네고 사절이라고 해도 꼭 네고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놈들이 꼬옥 있습니다.... 제목에 적어두면 좀 덜하긴 하던데 그래도 물어볼 놈은 물어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