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로타리님의 댓글

런닝어프로치로 하라는거 아닐까요??

방구보이님의 댓글

샌드로하셔도됩니다

ddddddong님의 댓글

aw로 하면 아무래도 미스확률이 적어지긴합니다. 결국 골프는 확률싸움. 샌드웨지의 경우 공과 풀이 맞닿아있는 상태까찌 확인하고, 채가 빠질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고 여러가지 구사를 해야하지만. 굴리는건 그냥 굴리면 됩니다. AW나 피칭으로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졸리루즈84님의 댓글

상관없습니다~ s로 하든 a로하든 p로하든..
단지 로프트 각도가 낮을수록 볼이 낙하 후 굴러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똥호님의 댓글

sw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뭘로해도 홀컵까지만 가면되니까요~

버디는언제할래님의 댓글

로프트 각도가 클수록 치기가 어렵고 그래서 연습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60도 로브웨지가 56도 샌드웨지보다 많이 더 어려운거죠... 정답은 없습니다. 56도 죽어라고 연습하면 원하는 어프로치 결과를 얻을 겁니다. 같은 연습시간이라고 봤을 때 56도(sw)보다 52도(aw)가 결과가 좋아서 그렇게 추천했을겁니다.
아직 필드를 안나가보셨다고 하셨으니까... 경험을 조금만 공유하면... 그린 주변은 변수가 참 많습니다. 저는 그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56도, 52도, 48도 중에 선택해서 어프로치를 합니다. 용도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구요... 그래서 플레이어 마다 어프로치에서 선호하는 웨지가 다릅니다. 저는 52도를 일반적인 상황에서 선택하고 더 띄워야 하면 56도, 굴리는 쪽으로 결정하면 48도를 잡습니다.
그래서 연습장에서는 그런 상황을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48,52,56 모두 연습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골퍼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상관은 없죠.. 다만 AW가 조금 더 쉬울꺼에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지인이 한 말이 정말입니까요?? 네 정말입니다.
초보자들은 필드에서 뒷땅 실수할 확률도 높고, 거리맞추기 어려운 sw보다
피칭웨지나 어프로칭웨지로 러닝어프로치 위주로 하는게 더 쉽습니다.
sw로 하는게 안되는건 아닙니다만, 칩앤런이 필드에서 더 쉽습니다.
특히 양잔디 구장이면 sw로 어프로치는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짧은거리 어프로치 연습을 aw로 새로한다기 보다는 AW 위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짧은 캐리거리는 aw나 sw나 거의 비슷합니다.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치기 편한 걸로 하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오르막뒤땅님의 댓글

저도 한참 56도로 하다가 비슷한 말을 듣고
56- 벙커탈출 및 80미터 풀샷용
52- 10~90미터
48- 100미터풀샷
이렇게 구성중이네여 ㅋ

W님의 댓글

숏게임의 기본은 “굴릴 수 있으면 굴려라” 입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저는 지인 말씀이 좀 더 많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이롸드님의 댓글

전 풀토우 있는게 어드레스때 편해서 56도 풀토우웨지를 주로 쓰는데요
약간 닫아서 로프트 낮춘다음 쓰고있어요.
결국 실제 로프트는 52~54도 정도겠죠 ㅋㅋ

풀토우가 아무래도 그루브가 페이스끝까지있어서, 중앙에안맞아도 정타효과? 비슷한거같아 좋네요 ㅎㅎ

독초님의 댓글

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60도로 다합니다.  손위치 공위치로 런 이냐 띄우냐로 구분 합니다. 제경우는 여러종류 쓰면 헷갈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아마추어는 주전 하나 정하고 그거 하나만 죽어라 연습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MINWOOD님의 댓글

52도만 가지고 숏게임 해 왔는데, 로브나 플롭같은 샷이 영 맘에 들지 않아 이번에 56도 들이려고 합니다.
52도만으로도 왠만한 숏게임 다 가능은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