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dddong님의 댓글

저도 카카오가 거리가 잘나옵니다 한 10정도??

똥호님의 댓글

매장마다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ㅎ

정종혁님의 댓글

스크린 골프장이나 연습장은 보정하기 나름이라 거리 차이가 큰 의미가 없어요..

깨구하면닉바꿈님의 댓글

저도 프렌즈가 한클럽 정도 더 나옵니다.
저는 실제 비거리는 골프존 쪽이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철봉C님의 댓글

전 프렌즈가 필드하고 비슷합니다.
거리나 구질이나

화랑샷님의 댓글

저도 실력이 안되서 그런가 카카오랑 골프존이랑 비거리는 비슷하더라구요

만포님의 댓글

카카오는 공에 표시되어있는 마커로 스핀량을 측정하고
골프존은 발사각이랑 클럽스피드로 거리 낸다음 역산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ㅎㅎㅎ
프렌즈 센서가 더비싸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너무 게임같아서 잘 안가게 되네요 ㅎㅎㅎ

알파링님의 댓글

저는 골프존이 볼스피드가 2~3더 나오던데요..업장의 차이인듯요
카카오는 70넘기 힘든데 골프존은 70 잘 넘더라고요
그리고 카카오는 훅으로 가끔 죽는데 골프존은 오비가거의 안나더라고요

럭키짱님의 댓글

전 골프존=qed 였고 프렌즈스크린은 10프로정도 덜 나왔습니다. 그래서 ak골프 시타실 방문했을때 거기도 카카오기계 쓰고있길래 물어보니 직원분이 거리 10프로 감안하고 보라하시더군요.

케이님의 댓글

저는 골프존 비젼플러스가 한클럽 더 나옵니다.
골프존파크는 안간지 오래되서 비교 못하구요.
헌데 GDR은 또 카카오보다 한클럽 덜 나옵니다.
즉 gdr 보다 카카오가 한클럽 더 나가고
카카오보다 골프존 비젼플러스가 한클럽 더 나가요.

뜨든님의 댓글

5개월차 골린이인데 애초에 시작자체를 카카오로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프렌즈에서는 65~74타 정도 치는데 골프존만가면 그냥 80~85타 치네요..
프렌즈는 마스터,골프존은 G투어로 칩니다..

뜨든님의 댓글

그쵸 저도 솔직히 골프존을 이용많이 하니까 지인들이랑 가끔치더라도 심지어 부모님이랑 칠떄도 골프존을 가야하는데 동네에서 칠때는 가격차이가 크다보니 프렌즈스크린을 찾게되네요 ㅎㅎ

인천골왕님의 댓글

제 경우 골프존 비전 플러스나 투비전이나 거리는 비슷하게 찍힙니다.
골프존과 비교하면
카카오 = + 1 클럽
GDR = - 1 클럽
이렇더군요

신디가뉘신디님의 댓글

카카오 vx 다니는데  최근에 비거리 늘어서 (10m이상) 좋아라 햇는데 '풍향'설정 기능 생겨서
더 날라가는거 였습니다...

삽드라이브님의 댓글

그게 매장마다 다른거 같아요 같은 골프존이더라도 10미터 차이나는 경우 있고 심지어 같은 매장인데도 룸별로 차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프존, 카카오의 차이는 아닌거 같아요.

AAADDDDD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골프존 프렌즈스크린 비거리가 차이나는 부분은 미미할거구요.
오히려 매장차이가 더 큽니다.

골프존은 스핀을 직접 측정하지않고.
골프존 데이터로 맵핑추정하고.
프렌즈스크린은 스핀을 직접 측정합니다.
따라서 구질은 프렌즈스크린이 훨씬 정확하다 생각합니다.
골프존스크린이나 gdr에서는 안죽던 드라이버가 필드서는 휘면서 죽는 이유가 그 이유가 크다고봐요.

골프존은 발사각이 낮으면. 탑핑개념으로 백스핀을 과하게 추정해버려서
저같은 경우는 터무니없게 비거리가 안나기도 합니다.

고로 거리는 브랜드 차이보단 매장차이가 크고.
구질은 프렌즈스크린이 훨씬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적알곰님의 댓글

매장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우연히 사장님이 셋팅하는걸 봤는데, 드라이버를 1.03으로 해서 약 3% 더나오게 셋팅을 하더라구요...
아마도 기분 좋으라고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내부의 로직을 들여다 볼 수도 없고, 심지어 사장님의 기분 좋은 설정까지 관여된다고 하니,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저 같은 경우 프렌즈가 드라이버도 조금 더 나오는 것 같고요.
최근에 실제 스핀이 좀 부족한 편인지, 숏아이언들도 한  클럽 정도까지도 상당히 차이가 있어서 꽂기에 좀 어려운 면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난이도는 정기적인 모임 등에서 주변 분들을 봐도... 프렌즈가 조금 더 수월한 편인 것 같습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느낌인데, 프렌즈가 방향성에 약간 관대한 느낌도 있고요.
최근에 투비전은 바닥 꿀렁이는 것을 강매?당했다고 말하는 사장님들도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대부분 필드에서 미스가 중심 못잡는 것일텐데.. 뭐 연습의 목적으로 보면, 일부러 나쁜 라이에서 쳐보는 장점도 꽤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드라이버 타격의 수치를 보는 것에 더 관심이 가다보니, 혼자서는 프렌즈에 가게 됩니다.

물론, 둘다 게임일 뿐이라 피파냐 위닝이냐 차이지, 잘 한다고 국가대표 축구선수 되고 유럽진출 하는 것은 아니죠. ㅋ
센서 이상한 곳도 많습니다. 퍼팅 진짜 일자로 했는데 약간 틀어져 있는 곳도 있고...
예전에 G스윙?이었던 곳은, 앱을 사장님 맘대로 G스윙, 프렌즈 골라서 트실 수도 있던데,
이런 곳에서 프렌즈로 틀면 뭔가 형언하기 어려운 좀 총체적 난국의 느낌도 있었고.
한번은 가격이 엄청 싸서 가 본 매장은, 기억도 안나는 예전 골프존 "리얼" 기계를 갖다 놓으신 곳도 있던데
그냥 돈을 버리고 나오고 싶을 정도의 황당무계한 동작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곳 댓글에도 간간히 말씀해 주시는 분도 있으시지만, 인도어에 설치된 "야외 스크린"에 가서 쳐보면
그 동안 화면에 보이던 그래픽이 얼마나 허구에 가까운지 실감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냥 여러 채를 골고루 섞어서 연습하는 정도, 벽치기 보다 조금 낫다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