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핏님의 댓글

포틴 TC510을 최근 리샤프팅해서 아주 만족하믄서 쓰고 있습니다. 미즈노, PXG, 혼마, 뉴레벨, 캘러웨이, PRGR 등등 돌고돌아... 현재 아이언 기변 욕구는 제로입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CF16은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중고로 구해서 써보고 싶네요.
중고로 구해서 3년 넘게 써온 레가시블랙 아이언이 타감과 결과가 좋아서 다른 아이언들은 다 밀려났네요.
요즘 i210 테스트 중인데 밀어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낡없지님의 댓글

저는201cb에정착했답니다 ㅎㅎ

슬라킴옹님의 댓글

Rd08보다 더 버터 타감 인가요?

방구보이님의 댓글

apex pro 16도 죽이죠

ㅋㅋ

언더컷 캐비티는 보통 버터타감이더라구요

나이키 vrs도 그렇고

한량님님의 댓글

cr16 두번째로 맘에 드는 아이언이었습니다
못버리는 1번은 z565이구요

타감으로 유명한 레이 타입R, 에폰 506도 보유했었지만
퍼포먼스면에선 중고로 27만원 주고산 565가 최고네요

g10 유틸은 못버리고 작년까지 현역으로 뛰다가
작년에 드디어 심2에게 자리를 내어줬는데
떠나보내 섭섭하기 보다는 속시원한 느낌이었어요

고돌이님의 댓글

저도 apex cf16 쳐보고 타감에 반해서 너무 맘에 들었는데, 어느 순간 디자인이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제 눈엔 좀 더 멋져보이는 apex19로 기변을 했죠.
19도 좋긴 한데... 타감은 cf16이 훨씬 더 좋았어서 종종 그립습니다.
디자인만 좀 더 내 취향이었어도...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