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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아이언의 피칭은 46도입니다
웨지는 보키걸로 50.08F 54.10S 58.08M 이렇게 있고요
지금도 골린이지만 더욱더 골린이인 1년전에 구매해서
P는 115m
50도 100m
54도 90m
58도 80m~20m
이렇게 거리용으로만 생각했는데요
첫번째 고민은
피칭과 50도 사이 갭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피칭이 120m 이상이 나오면서 50도는 100m정도라서 그 사이 공략이 어려워졌어요
피칭으로 달래치면 스윙이 이상해지고
50도를 풀스윙에 힘을 더 주면 역시 이상해져요
두번째 고민은
웨지의 그라인드 종류때문인데요
F는 다목적에 풀스윙이니까 피칭 다음으로 쓸걸로 생각했는데
이걸 기본적인 어프로치롤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지금까진 58도를 기본 어프로치로 잡고 있었거든요
50.08F를 100m~20m로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S는 풀속에서 빠르게 할때
M은 오픈할때나 벙커용으로 돌려야하는지
그라인드에 대한 쓰임새가 확실치 않네요
경험이 있으신분들께선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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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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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웨지로 넘어가는 사이쯤에 거리 차이 나오는구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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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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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스윙은 동일하게 하는걸 기본으로 생각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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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플러스 1 여기서 최저가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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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린이지만 같은 고민하다가 어프로치로 거리 맞추기 위해서는 손목을 사용한 풀스윙이 아니라 끊어치는듯한 임팩트로 팔로스루 크기로 조절하라고 배웠습니다. 손목쓰는 풀스윙 하면 거리가 들쑥날쑥 해진다고 하네요. 유투브 선생님이. P 치실때 적용 한번 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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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칭으로 조절해야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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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리가 똑같고 고민도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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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도 쎄게 때리면 뜨기만 해서 고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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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거리차이를 거르측정가능한 인도어 연습장이나 트랙맨에서 측정한거라면 고민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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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웨지 거리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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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시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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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각도에 따라 골프존이 달라지는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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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에서 유독 짧은게 그런 이유였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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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민하다가 44도피칭과 50도웨지사이에 피칭과 동일샤프트 48도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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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도 영향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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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샤프트 차이때문일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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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2 56으로 갈아타기엔 늦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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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윙하면 10미터 정도 덜 가고, 그립을 아로쪽으로 짧게 잡으면 5미터 정도 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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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스윙은 알겠는데 아로쪽으로 짧게 잡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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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부터 웨지들 간격 4도에 얽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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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간 간격이 4도가 정석이라고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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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데 스쿠핑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런현상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손목힘을 빼는 연습 도움이 좀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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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확인해볼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