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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지 훈련이후..
부쩍 아이언이 다운 블로우에 임팩트가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한창 느끼고 있습니다..
뭐 별건 아니었고.. 첨부터 힘으로 후두려 패던 스윙을..
공 맞을때까지는 최대한 천천히 정타를 맞추자는 느낌으로..
그리고 그 다음은 휙 돌려서 빨리 릴리즈 해버리자는 생각으로..
뭐 그랬더니.. 일단 되는듯 하긴 하네요.. 피니쉬도 나름 깔끔해졌고..
공도 똑바로가거나 훅이 걸리고.. (6번 아이언도 가끔 훅이 걸리니.. 참 난해 하긴 합니다만..)
여튼.. 그러고 나서 다시 드는 의문 이게 딜레마 인데요..
옛날에 미국의 조선생님께서 드라이버는 오른발에 체중 남기고 차리고 하셨거든요.. ㅋ
그리고 하나더 어퍼블로우가 다운블로하고나서 피니쉬에 올라갈때 공이 맞아야 한다..
그래서 공이 왼발 뒤꿈치에 맞춰져 있고 티 위에 있는거다.. 이랬단 말이죠..
그럼 아이언 스윙에서는.. 이 시점에 사실 체중이동 끝나고 헤드가 공을 이미 친거고,
힘들어가는 임팩트 구간 지나서 릴리즈 끝에쯤 간 시점이란 말이죠..
(드라이버는 이때 공과 헤드가 접촉을 하게 된다는 소린거 같은데요..)
이게 이 시점까지 오른발에 체중을 남겨야 한다는건 사실..
체중이동을 아예 하면 안된다는거 아닐까요?
그럼 이게 야구스윙이 되어 버릴꺼 같은데..
사실 이걸 연습을 좀 해봤는데..
즉, 오른발에 끝까지 체중 남기고, 휘두르는거죠..
이렇게 하니까 헤드가 가벼운 드라이버로 잡아 돌리면 채가 쑥 빠져서 풀이 나 버리더라구요..
(그냥 감아 친것 처럼 말이죠..)
아예 못 칠건 아니고 헤드랑 샤프트 무게만 적당하면, 괜찮긴 하던데..
뭐 가벼운거 살살 쳐도 되긴 합니다..
그런데.. 힘을 다 못쓴다는게 조절이 어려운거죠..
여튼 그래서 문제가..
드라이버는 체중이동을 하면 안되나요?
그럼 아이언 스윙이랑 드라이버 스윙은 완전 다른게 되는데.. 이게 정상 일까요?
그게 아니고 체중이동을 해야 한다면 아이언 처럼 완전 왼발로 넘어가도 되나요?
(그럼 장타 안나온다고 조선생님께서.. 흑흑..)
여튼 그래서 또 잠은 안오고..
토요일 닭장갈때까지 언제기다리나.. 하면서 쏘주나 한잔 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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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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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는 조선생님은 드라이버는 오른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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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에 체중이 실리고 버텨서 골반이 왼쪽으로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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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의 첫부분에 나와있는 멘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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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까지 머리의 체중이 오른발에 실려있지만, 임팩트후에 뿌려진 채에의해 딸려서 체중은 왼발로가고, 이때쯤 채는 피니쉬자리에 도착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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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엔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스윙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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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블로=핸드퍼스트 입니다. 그러려면 왼발을 충분히 딛어주고 눌러주는게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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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사람마다 다르고 프로마다 얘기가 다른거긴 한데, 개인적으론 다른 스윙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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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별로 잘 못치지만 최근에는 체중이동등에 대한 것들이 미신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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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로 공을 때리는 스윙은 비슷하지만, 아이언은 다운블로 드라이버는 어퍼블로인데 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하다는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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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왼발밟고 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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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가장 정답에 가깝지 않나 싶을정도로 공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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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요. 공 위치와 그에 따른 어드레스의 변화로 인해서 자연스레 아이언은 다운블로로 맞게 되고, 드라이버는 어퍼블로로 맞게 되는거에요. 체중이동이다 뭐다 의식적으로 차이를 두는 것이 아니라요. 똑같은 스윙입니다. 훌라우프를 몸 앞에두고 공의 위치에 따라서 훌라우프 따라가보세요. 훌라우프가 헤드의 궤적이라 생각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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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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