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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린 엉망이라고 게시판 사진으로만 보다가 티 찾으며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카트비 12만원으로 인상이 공지로 뜨네요.
9만원에서 10만원 올릴때도 난리였던거 같은데... 12만원이라.. 이유가 참 구차합니다.. 원자재 인건비 원가 상승.. 카트가 어떤부분이 영향이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설마 충전 전기비 상승이 그렇게 클까요? 이것저것 다 가져다 붙인.. 저만 황당한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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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은 앞으로 갈 일 없을거 같네요. 잘먹고 잘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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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자기들이 손님 더 받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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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카트 끌구댕기며 볼 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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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튼다고 비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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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드림파크는 8만입니다..안가야하는 골프장이 하나 더 생겼네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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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적당히라는 것이 있는데 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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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제 안갑니다. 카트비는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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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요 이미 들어와있는 카트에 무슨 비용이 더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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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가지말아야 할 골프장 하나 더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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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리스트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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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는 어떤부분이 별로인가요... 신라CC 파주CC 별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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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는 락커 사용료도 내요 ㅜㅜ 미친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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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끝나고 커피 리필도 천원인가 이천원..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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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경제에서 얼마를 받는거를 욕할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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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원ㅋㅋ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듯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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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첨으로 해외에 갔었는데.. 왜 해외에서 골프를 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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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관리도 못하는 구장이 가격 인상은 제일 빠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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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해솔리아 동급입니다. 이름만 듣고도 믿고 거르는 구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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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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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미친넘들이네요. 안가요 거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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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가 트랜스포머처럼 변신도 하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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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미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