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핸드님의 댓글

여긴 어디인가요?

퍼팅장타자님의 댓글

필드는 항상 우리에게 겸손함을 가져다 줍니다. ㅋㅋㅋ

실비앙님의 댓글

스크린은 자신감
필드는 현실

아기와꿈님의 댓글

저도 스크린 평균 90정도 나오고 있는데
첫 필드가서 점수세다 포기했습니다

여유있을땐 오비나도 한번 더 치고(멀리건)
퍼터도 여러번 해봤지만 양파 없으면
144타 넘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대충 세다가 포기했는데 제대로 셌으면 130타쯤
됬으려나요...하핳

평평한 바닥에서 치다가 다리가 불편해지고
에이밍을 직접해야하고 거리를 정확히 인지하기가
어려워서..바람 문제도 있고..ㅋㅋ

스크린과 심한 다름에 ㄷㄷ했지요 ㅠㅠ
저도 정규홀은 아직 무린거같고 파3나 종종 가야겠어요 ㅎ

W님의 댓글

일단 에이밍에서 10점 먹고 들어가죠^^

드로우명자님의 댓글

스크린은 게임일 뿐입니다만
나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자신감이요.
필드 스코어는 80대 중반에서 백개 넘기는 날도 있는데 스크린은 얼마전에 독수리 되었네요.
올해 세번째 라운딩에서 100점맞고 다다음 날 독수리 승급을 봤는데 기분 참 묘하더군요ㅋㅋ

깨구하면닉바꿈님의 댓글

스크린 하고 30개 차이납니다 ㅋㅋㅋㅋㅋ

슬라이스킹님의 댓글

필드가서  잘칠려고 하지않고  공만 띄우고 오자
이런 생각으로 칩니다.

대충 치니까  더 잘맞더군요  ㅎㅎ

ddddddong님의 댓글

GDR 어프로치연습하면 5미터안에 90프로이상 집어넣는데  현실은 ㅋㅋㅋㅋㅋ 온그린만해도 감지덕지.....

Anonymy님의 댓글

매트와 잔디는 전혀 다른 세상인 것 같아요.

씽글케빈님의 댓글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회사 주변 동료들 중에 스크린 언더파 여럿 있습니다.
필드에서 죄다 90타대 칩니다.....그래서 그들을 '스크린 프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간혹 골포 포함 골프 커뮤니티에서 [ 초보인데 구력은 *개월이구요, 아직 필드은 안 가봤구요,,,,스크린에 드라이버 몇 미터, 몇타 정도 칩니다..,] 마치 구력에 비해서 잘 치고 있다는 걸 살짝 자랑 하듯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보면,,,,,,속으로 웃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드로우명자님의 댓글

심각한 고민 이야기 하는 거니 속으로 웃지 마세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 이야기 하는거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사탕핑꾸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근방에 살아서 한번 가보고 싶은데...
혼자서도 가능한지, 얼마인지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