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에타님의 댓글

전 진짜 순수하게 스크린용 세컨채로 재작년에 ST200 구매햇는데 (드라이버 28만원 우드 16만원) 미친 가성비 하나만 보고 샀는데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거리도 잘나오고 젝시오만큼 하이피치는 아니지만 시원한 타구음이라서 동반자들 기죽이기 좋거든요 ㅋㅋ
단 하나, 그 가격이 아니었으면 안살거라는거 (-_-)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비슷한 가성비에 우드류의 평가가 훨씬 높은 스릭슨이 있기도 하고,
또 궁금해서 사고는 싶을 수는 있어도, 미즈노 우드류가 중고가방어가 전혀 안되서 쉽게 사진 못할것 같아요.
몇년전 JPX900 드라이버 대란때 하나씩들 사보셔서 알지 않을까 싶어요. 중고방출이 정말 어려워서..
3번우드가 15만원도 안하니 초보자들은 하나 사볼만하긴 합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행사때 가성비로 구매하면 좋아요

하동균이님의 댓글

저는 22년도 stz드라이버 시타하고 맘에들어 구매후 만족해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떨이?로 우드도 싸게나와서 핑우드 중고가격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가성비좋고 귀속템이되다보니 판매하긴 힘들것같긴하네요ㅠ

Cghcap님의 댓글

뭐 어떤 회사든 광고 많이 하죠. 광고인건 딱 티가 나잔아요 ㅎㅎ. 오히려  22년 모델 드라이버는 그닥 광고나 시타기도 없습니다.
23년 모델이 그나마 광고 조금 하는거 같네요.
절대 정가로는 비추인데 1년 지난 모델들은 가성비로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특주 샤프트 달린거로 구매하시면 중고가도 어느정도 방어 되실거 같아요.

titan95님의 댓글

저도 미즈노 드라이버는 원래 평이 안좋다고 알고있었는데 성능으로만 봤을 때 이번 신상은 평이 꽤 좋긴 한거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디자인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써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