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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3부만 다니고, 근처에 3부 가성비 골프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갈때 마다 느끼는게 그린을 1개만 운영해서 그런지, 아님 3부라 그런지,
핀 위치를 정말 어렵게 꽂아 놓네요...
그린 센터 근처는 아예 없고, 거의다 오른쪽이나, 왼쪽 끝에 꽂아 놓으니,
투온을 그렇게 해도 스코어가 줄지 않고.....
1 그린을 사용해서, 저녁에는 센터쪽 그린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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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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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보호의 목적으로 에지쪽에 꽂는 경우가 많습니다. 센터쪽에 꽂아놓으면 그린을 밟는 횟수가 더 많아서 그린 손상된다고 에지쪽으로 돌려가면 꽂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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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그린보다 투그린이 더 어려울겁니다. 원그린은 그린이 크기에 투온이라도 쉽게 되는데 투그린은 그린이 작아서 정확하지 않으면 투온이 어렵습니다. 일장일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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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린 전체 사이즈를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