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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구입한 지 오랜데 거의 안 쓴 거라 해서 그냥 상태보고 구입했습니다.
직접 봐도 거의 안친 상태길래 구입하긴 했는데 저 한테 맞을 지는 내일 스크린 가서 한 번 때려 보면 알겠죠.
아래 구성으로 10만원에 들고 왔습니다.
- elyon 아이언 + 퍼터 세트
- titlist aw(이건 잘못 들어와 있는 듯 싶네요)
- ping titanium 드라이버
- bando 3번 우드
- gv2 5번 우드
안타까운 것은 두 종류가 있었는데 하나가 사용감 좀 있는 titlelist 이었는데
골프 메이커를 잘 몰라서 사용감 없는 녀석으로 들고 왔네요.
(지금이라도 잘못 골랐다고 바꿔 달라고 해볼까요? ㅜㅜ)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titlelist가 훨씬 좋은 거더라구요. ㅠㅠ;;;;
마지막으로 요즘 약간 물 올라서 9홀 하프코스 14오버 치는 왕초보의 골프채 구입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골프 가방이 합성가죽이라 다 삭아서 그런데 저렴한데 쓸만한 캐디백 좀 추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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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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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스탠드백이 더 좋아요. 중고는 10만원 안쪽 새제품도 16만원 정도면 삽니다. 14구 분리된 나이키 제품 추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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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보다 비싼 가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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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환불은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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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입한 거 환불은 챙피하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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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14오버면 18홀 28오버... 골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최고 핸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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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인 경우 그렇죠. 필드나가면 한참 더 올라가겠죠.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