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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러 온 건 아니고 회사일로 장기 출장 왔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베트남어 알파벳이라도 공부하고 올건데 10 일전에 통보받고 준비해 오다보니 까막눈입나다.
대도시도 아니고 하노이에서 멀리 떨어진 박닌 혹은 박린이라 발음되는 도시네요.
삼성놈들은 이런 시골에 공장을 짓고...
지들은 하노이에서 출퇴근하고.....
2 주되는 주말 호텔방에서 혼자 술마시니 한국이 더욱 그립네요.
여기 다니다보니 골프 인도어 연습장 딱 하나 보이던데 채도 안 가져왔고 가려면 택시로 한참 가야되는데 말도 안 통하고....
가족들은 화상 통화하지만 그래도 보고싶네요.
예전에 애들(딸 둘)이 어릴때 국내에서 1 년간 떨어져 살아보고 너무 애들이 보고 싶어 다시는 기러기 아빠 안 할거라 마음 먹었었는데 .....
이럴때 인도어 가서 아무 생각없이 땀흘리면 좋은데 안되네요
여기는 요즘 해를 보기 힘듭니다. 2 주동안 해를 반나절씩 두번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일 없는 주말이면 좀 우울해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즐골하시고, 즐 지름하시고(* *);;
가족에게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에 사는것도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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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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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보를 좀 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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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보통 갑자기 가는 출장이 진짜 할일이 없어 멍 떄리게 되는... T.T 현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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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하이엔드 커피는 좀 드셨나요? 작년 에 놀러갔다가 비가 와서 라운딩 취소 되고. 고생은 했지만 참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하오이 시내 음식점 은 참 좋더군요. 호치민은 로칼 게 튀김집 강추고요..나짱은 휴양지로는 딱 좋았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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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가장의 역활 하시는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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