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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 골프 에디션을 차고 치는데, 익숙해져서 없으면 오히려 허전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가끔,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왼손의 시계가 오른손 전완근 안쪽... 손목보다는 조금 위에 계속 쓸리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유독 잘 안 맞기도 합니다.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릴리즈가 안되는 느낌..?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네요. 정말 그날 그날 그런 날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그 다음날이 되면 전혀 쓸리지 않고, 공도 더 잘 맞고... 뭐 그렇게 오락가락 합니다.
시계 차고 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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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시계형을 차던지 애플워치를 차던지 하고 라운딩 하는편인데, 그런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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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저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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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옷 입으면 옷과 손목에 걸려서 자꾸 꺼지긴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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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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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사용 유무와 관계 없이 시계형 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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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리만큼 저만 그렇군요! 제 스윙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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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즈를 할 목적으로 과도한 손목사용 (비틀림)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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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T9 / 오른손 애플워치 끼고 친적도 있는데 저도 시계끼리나, 시계가 반댓팔목을 건드리거나 거추장스럽다고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