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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던진다고 할 때 핵심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질문 |
미우라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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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19 17:35:25 조회: 7,21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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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던지지 못하면 쭉 밀어치는 것 밖에 안됩니다.
비거리는 당연히 안나고요.
헤드무게를 느끼면서 던지는 거는 비거리의 핵심 중 핵심입니다.

클럽을 던지는데 제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두가지는 레깅과 손이 몸 앞에까지 내려왔을 때 이루어지는 손과 몸의 감속(혹은 브레이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속되는 건 손과 몸 만이고, 클럽헤드는 튕겨나가면서 더욱 가속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던진다는 표현을 쓰는 것 같던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힘이 빠진상태에서 헤드무게로 팔이 늘어나는느낌으로 펴질때 던져진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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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늘어나는 느낌이라. 각자 느낌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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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때 골앞바닥에 내려찍는다. 단 조건은 그립이랑 손몬에 힘을 푼다는 전재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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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랜지션에서는 손목 힘을 빼고 임팩트시에는 좀더 세게 그립을 쥐고 팔로우 넘어갈때는 약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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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원을 그리고 최저점을 지나서 빠르게 올라간다라고 느끼면서 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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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이미지로 쳐봤는데 팔만 빠르게 움직여지고 정작 던져지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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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헤드에 묻은 코딱지를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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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스냅을 말씀하시는 거죠? 맞습니다.
스냅이 없으면 속도가 안나죠.
다만 손목장난이 안되게 적절히 통제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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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리드 / 몸을 잘 오픈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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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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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쎄요. 싱글을 치지 못하는 아마추어가 가장 하지 말아야할 동작이 레깅입니다. 슬라이스의 주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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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을 하지말아야 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레깅동작은 다운스윙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거지 억지로 만드는 동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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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을 억지로 만들어서 하는걸 경계하는 글 인것 같은데요. 수피네이션 동작을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보는것 처럼 자연스럽게 나와야 할 동작을 억지로 만들어 치는게 안좋으니 하지 말라고 하는거라 봅니다.

    2 0

그러게요. 래깅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작이지 억지로 만드는 동작입니다. 래깅이 안되고 어떻게 공을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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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이 되지 않으면 early extension 으로 인한 배치기가 되겠죠. 뭐 저같은 백돌이들의 숙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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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머리는 아직 공쪽을 보고 있는데...팔이 그냥 튕겨져 나가더라구요. 저는 그건가? 라고 생각하는 수준입니다.
아리송한것은. 이렇게 클럽이 던져지는 과정이 팔때문인지, 하체가 리드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하체가 출발하면...다 이뤄지기도 하는데. 아직 확신이 안서네요. 더 쳐봐야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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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던져지는 느낌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내려와서 브레이크를 잡아주면 오히려 헤드가 가속받아 튕겨나가는 느낌을 던져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탈골스윙에서 나 프로님이 해주시는 말씀과 동일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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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를 잡는다는건 어떤걸까요?
하체가 먼저 출발하기만 하면...머리는 그자리에 있고. 그래서 던져지는건 알겠는데.
브레이크는 손을 멈추는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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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우리가 차를 탈때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몸이 튕겨나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운스윙에서 손이 먼저 선행이 되고, 헤드는 뒤로 처져서 따라오게 되죠. 이 동작 자체를 레깅이라 하고요. 그러면 손이 몸앞까지 내려오면 헤드는 아직도 공에서 거리가 멀죠. 브레이크를 잡아주면 헤드가 급격하게 손을 따라잡고 종국에는 손을 앞서 나가는 느낌이 납니다. 브레이크는 왼쪽 벽을 만들어 주는 느낌으로 설명해 주는 프로님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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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리드로 갈 때. 왼골반을 충분히 열어주다가 왼손목의 보잉 동작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왼손목의 보잉 동작은 어떻게 연습하면 왼쪽 다리쪽에서 이뤄질까요?
그다음은 하체가 계속 진행하면 한박자 느리게 팔이 던져지긴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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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를 건다고 해서 스윙이 멈추는건 아니고 순간적으로 하체나 몸통회전을 멈추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이때 상체나 팔에 힘이 들어가면 던져지지 못하구요. 클럽헤드의 원심력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딸려 나가는대 이때 머리 중심축을 잡으면 C자형으로 몸이 휘어집니다. 임펙트 구간에서 몸 앞을 클럽 헤드가 지나가거나 빠져나가라고 표현하는것도 비슷한 맥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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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를 잡으려다
어깨 으쓱병을 얻었습니다.
이 병은 어떻게 고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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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eyrFeaQz48
나프로님 영상인데 한번 천천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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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브레이크도 레깅과 마찬가지로 억지로 만들어내려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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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과 팔의 분리가 던지는 동작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커플링 될 수록 던져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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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세요. 상체와 팔이 분리되지 않으면 절대로 던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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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다? 의 개념이 제가 생각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골프를 몇 년 간 치면서 극 핸드퍼스트 스윙이었습니다. 손목을 임팩트 후로도 풀지 않는 게 문제였죠.
이런 이유로 저에게 내린 결론이 "뒤에 있는 공을 치기 위해 3cm 뒤를 치려고 하자" 였습니다.
거리가 늘거나 하는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땅을 퍼대던 도끼질 스윙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저에게 한정해서 "던진다"는 공을 맞추기 직전 풀어서 최대 가속도를 공에게 전달해보자 입니다.
임팩트 시 던지는 느낌을 모르는 거였으면서, 이미 하고 있는 것처럼 단정 지어버리고 넘겼던 부분들이었어요.
올해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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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던지는 이미지는 릴리즈와 같은 말입니다. 핸드포워드로 쭉 들어오다가 순간적인 브레이크로 헤드가 공을 치고 손을 앞질러 나가는 그 모션 자체가 릴리즈이고 채를 던지는 동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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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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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찬찬히 몇번을읽어도 던진다는게 뭔지 정말 모르겠네요.프로들 처럼 임팩이후 헤드가 팡 하고 튀어나가는건가요?
그렇다면 전 전혀 못 던지는거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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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든 스윙은 던지는거죠.
문제는 타겟으로 던져야할 클럽을 우리들은 공을 향해 던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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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던진다는 표현의 행위를 잘 하려면 왼발이 잘 버텨줘야합니다. 왼 골반이 열리거나 왼무릎이 펴지거나 왼발 내측으로 잘 버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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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짬간 그분이 오셔서 한참 잘 던져질때 느낌이 뭐랄까 pole dance하시는 분들 봉잡고 휙휙 돌아 나가는 그런 이미지 였었죠. 물론 제가 pole dance를 해본적이 없으니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니 그냥 그런 이미지라는 거죠. 내 왼쪽다리가 봉이구 내 몸이 왼쪽 다리를 돌아나가는 그런 느낌이죠. 그런데 중요한게 몸이 왼쪽 다리를 돌아나갈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는거죠. 소위 힙턴이 먼저 선행되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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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체스타트 후 다운스윙하면서 던집니다. 하체 막아주는 느낌으로치는데 볼스 4정도 올랐습니다. 68에서 72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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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의 어떤 구조를 상상하면서 스윙을 하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집중은 헤드에 이뤄져야하는데 다른곳에 신경에 분산되니까요
저는 클럽 페이스면이 열려 있다가 임팩트 순간에 스퀘어에서 빠르게 돌아서 이후 닫히는걸 상상하면서 칩니다. 몸의 동작들은 그걸 만들기 위해서 따라오는것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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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이요
근데 사실 우리가 채찍질 실제로 해본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채찍질 해봤다고 하면 뭔가 이상한 오해를 살 수도)
저도 못해봄.
근데 채찍질처럼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지 대충 알잖아요?
그건 안해봐도 원리를 이해하고 있고 몸이 알기 쉽다는 얘기일수도 있네요
글쓰고 보니 뭐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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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똑같은 메커니즘이라 생각합니다. 트랜지션과 왼발 왼어깨의 역할이 정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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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다기보다 던져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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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스윙탑에서 클럽을 90도로 낙하시키면서 몸통을 회전하면 헤드끝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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