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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에어건을 이용한 작업시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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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5 12:14:02
조회: 5,79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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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을 이용한 그립 교체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 참고하시라고 한번 써봅니다.

1. 컴프레셔 용량
- 2.5마력이상을 보통 권장하구요. 순간 스냅(?)을 이용해서 장착하는게 쉽기 때문에 클수록 좋습니다. 여기서 세차장이나 공장 등의 산업용 컴프레셔를 사용하실 분들은 작업전에 꼭 에어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컴프레셔에는 수분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나 없는 경우 손에 에어를 쏴서 수분이 있는지 확인하셔야합니다. 샤프트.내부에 물기가 가득차 녹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2. 샤프트 끝쪽 마감
- 에어건을 사용하면 대부분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샤프트 끝쪽 구멍이 오픈된 상태가 되구요. 그립에 있는 구멍을 통해 공기 및 수분 유입이 쉬워집니다. 이게 샤프트 수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왠지 찝찝함에 다음에 작업할땐 마스킹테잎등을 이용해서 막아서 작업할 예정입니다. 또한 에어건의 팁을 짧게 만들어 막아둔 테잎을 뚫는 일이 없어야할거 같습니다.

3. 바이스
- 제 생각엔 이건 필수입니다. 혼자라면 특히 더 그렇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실생활에서도 한번씩 쓰이니 하나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집에서는 와이프분이 잡으시고 끝을 살짝 벌려 조금씩 힘을 주어 넣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만.....적고 보니 왠지 야한건 기분탓이겠...

4. 샤프트 클램프
- 처음엔 교체할 그립을 잘 벗겨(?)서 그놈을 샤프트에 씌워서 작업했습니다만 아마존에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립 1셋트와 같이 구성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따로도 팝니다. 저처럼 못쓰는 그립 재활용도 됩니다만 전용클램프가 더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겠죠.

5. 그립 굵기 조절용 테잎
- 제 손이 애매하게 커서 스탠다드가 살짝 가늘게 느껴지더군요. 저는 바닥라인테이프라고하는 두꺼운 테잎을 사용했습니다. 끈적이가 남지 않고 밀착력도 좋더군요.

6. 그립 재활용 및 작업온도
- 제가 처음 써본건 퓨어그립이었구요. 작업은 회사 현장에서 했습니다. 에어장착의 장점을 활용하여 특정부분이.닳으면 살짝 돌려서 재장착도 했구요.
근데.이번에 구입한 스타그립은 재활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퓨어그립에.비해 살짝 가늘다 싶어서 테이프작업을 하려고 다시 빼기 위해 에어를 쏘니 그립의 시작부위가 풍선처럼 부풀면서 그립이 늘어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퓨어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던거 같던데 당황스럽더군요.
보통은 에어를.쏘면 그립이 곧장 쑤욱 빠집니다.
빼둔 상태로 오래두면 다시 원상복구될런지 모르겠네요. 2겹 붙인 테잎을 1겹만 벗겨내고 싶은데 그립 늘어날까봐 멈칫거리고 있습니다.
이게 한겨울에 했던터라 추운 온도에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그런건지 잘모르겠습니다. 다음 작업시엔 그립을 어느정도 데워서 해봐야겠습니다.

크게 영양가 없는 얘기를 장황하게 적은거 같습니다. 주말 날씨 좋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퓨어그립이 오고있는데 장착시 참고하겠습니다~~^^

    0 0
작성일

정리잘해주셨네요..
한번 컴푸레샤로 교체해보면 그립테입붙여서는 못할듯해요..
퓨어그립은 내수성도 좋구요..
닳으면 돌려서 한번 더 쓰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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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그립테이프는 혼자 작업이 가능한데 컴프레셔는 힘이 좀 쎼야되더라구요 ^^;;;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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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컴프레샤를 하나 사야 하는데 가격이 꽤 되네요~
정보엔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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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번에서잘못하다건 샤프트속으로

그테입이 들어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꺼내기도 힘듭니다ㅜㅜ

    0 0
작성일

저는 카데로 투명그립 에어로 교체해서 쓰고있는데 장착시 그립
끝부분이 쎄게 진동하면서 소리가 엄청커서 주위 사람들한테
민망 만땅이더군요.
골프장 신발 터는곳에서도 해봤고 연습장 벙커연습장 신발 터는곳에서도
해 봤는데 그립이 조금 닳아서 위치 회전시킬려고 하는데 소리가 너무크게
피리 소리처럼 나서 끝부분을 살작 잡았는데 닳은곳이 뻥 하면서 터져버렸어요.
그래서 새것으로 끼우는데 끝부분이 소리가 나면서 얼마나 진동이 빠른지 끝부분이
헤어져 짝짝 갈라져서 갈라진 부분을 칼로 잘라버리고 쓰고 있어요.
카데로그립 판매처로 문의했더니 물속에 담궜다가 끼우면 소리가 덜 난다고 하는데
나머진 그냥 테이프 감아서 교체할까합니다.

    0 0
작성일

근데 컴푸레샤는 있는데 에어건을 물려서 사용하나요? 아님 그립끼우는 도구를 사야하나요?

    1 0
작성일

그냥 에어건 쓰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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