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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산시민이라 원래 전시간 2만원 할인
연 93만에 그린피 50프로 할인이라
야간이 보통 13~14만원이니 대충 7만원이면
열번이상 가면 나름 메리트가 있네요.
구장 컨디션은
그린이야 야간 돌리는 곳은 어쩔 수 없고,
캐디들도 친절하고,
좀 좁긴 하지만 코스도 심심하지 않고,
치킨 맛집으로 불릴만큼 그늘집 치킨맛도 나름 훌륭하고,
코로나 이전엔 카트 캐디 포함 10만원이면 야간라운드를 즐겼던,,,
날씨가 더우니 야간 함 가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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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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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CC인가요? 여기 첨 생겼을때는 진짜 싼맛에 가는 곳이였는데.. 코로나 터지고 명문구장 금액으로 바뀌고 딱한번 가봤네요 -ㅅ-;; 저한테는 좋은 기억이 있는 골프장입니다.^^ 4번재 필드에 88타 치고 버디 4개 잡고.. 파4 홀인원도 할뻔하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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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일때가 좋았는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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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다야몬드가 이렇게나 올랐나요? 진짜 싼맛에 가는 골프장이였는데 ...치킨 인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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