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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지만 이것저것 기변을 해도 역시 문제는 내 몸이라는걸로 귀착이 되는데요^^
그리고, 헤드는 차이없다 샤프트가 중요하다는 글도 수도없이 많고요.
그런데 또 G425/430등 핑드라이버가 쉽다고 하는데 이게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핑다이 유다이란 말까지 있는거 보면....
마케팅의 효과라고 보기에는 핑드라이버에 대한 신뢰가 상당한것 같은데요.
실제 특별한 기술이나 그런것이 있는걸까요?
그런데 G430은 빅스 대상이 아닌가요? 잘팔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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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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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쉬운지는 모르겠고 (주변 동반자들 보면 뭘 써도 죽을 공은 죽으니까 ^^), 삼양정품의 AS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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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의 역사가 관용성의 역사라 통퍼터에서 뒤를 판 퍼터도 핑이 먼저고 아이언도 커다란 헤드에 저중심도 핑이 '거의' 먼저고 저중심 드라이버도 G30 이 거의 시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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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의 반발력은 표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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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이 좋은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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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이져 브랜드에 비해 헤드 무게가 무겁고, 저중심 설계로 해서 관용성은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돚훅나고 슬라이스 날 사람들은 나는거 같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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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해보면 일단 안정감이 들죠. 펑퍼짐~ 하고 넙대대~ 한게 땅에 착 달라붙은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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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98021544님의 댓글 가온누리9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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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관용성이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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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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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아닐때 관용성으로는 좋은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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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괸용성이 타사보다 뛰어나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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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방지효과때문이죠 ㅎㅎ 성능은 비슷합니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