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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겪으면 제일 황당하고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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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재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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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16 14:35:25
조회: 8,32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40 ]

본문

링크의 영상 25분 2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캐디간의 의사소통 문제로 뒷팀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네요. 뒷팀은 앞팀 쪽으로 공이 떨어진지도 몰랐고 앞팀 캐디로부터 그 어떤 상황도 전달받지 못했고, 우리팀 캐디가 치라고 해서 쳤는데 당하는 봉변.. 실제로 겪으면 진짜 황당하고 짜증납니다

저도 두달 전 서원밸리에서 유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캐디가 치라고 해서 쳤는데 앞팀의 한 분이 뒤로 돌아와서 제 공을 유틸로 쳐버렸습니다. 당시 딜바다 분들과의 조인이라 참고 넘어갔는데 매너가 좋지 않네. 골프 어디서 배웠냐는 등의 비아냥을 들으니 진심 열받더라구요.

좋은 말로 컴플레인을 제기하면 얼마든 사과할 수 있지만 저런 식의 대응이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골프명언(?)중에 "끊어야 할때는 인생샷이 나와도 안죽을만큼 끊어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티박스 or 페어웨이에서 세컨을 칠때는 앞팀이 있으면 조금만 참으시면 됩니다.
괜히 서로 기분상해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운딩 되시기 바랍니다.

    3 0
작성일

네 저도 안전한 라운딩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ㅎㅎ

    0 0
작성일

의사소통 안된 캐디도 문제지만.. 세컨 부분에 사람있으면 캐디가 치라해도 조금더 여유를 가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잘공이 떠서 비거리가 더 나갈수도 있자나요~~

    3 0
작성일

네 여유있게 치는게 가장 좋죠.. 가까워보이면 물어보고 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주로 7분 간격인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캐디의 진행을 따를 수 밖에 없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 0
작성일

제가 앞팀이라도 그랬을꺼 같네요

    3 0
작성일

뒤로 돌아와 볼을 쳐버리신다고요? 뒤로 돌아왔다는건 바로 뒤에 떨어지진 않았다는거고 신경쓰일 정도였을거 같은데요? 대단하시네요 ㄸㄷ

    7 0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캐디가 치라고 했던 어쨌던 간에 공이 앞팀 근처 떨어지면 뒷팀 플레이어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뒷팀의 사과는 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 인거고, 앞 팀에서 반응/ 캐디에게 컴플레인 하는 부분은 그 다음얘기죠..

    12 0
작성일

앞팀 캐디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당연히 먼저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뒷팀 공을 쳐버린다거나, 그린 플레이 중에 와서 저런 식으로 컴플레인을 하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0 0
작성일

앞 사람 좀 보긴 봐야죠. 캐디가 치라고 해도...저기 보이는데 쳐도 되냐고 묻습니다만.
근데 저 영상 분들 그렇게 빠르게 치시는 분들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전에 베크춘 갔다가. 저 유투브 분 오셔서...너무 느려서 힘들었다고 하던데?
저는 영상 찍는 분들은 앞뒤 확보해서 치는 줄 알고 있었는데...그게 아니라면 되려 뒷팀에게 민폐가 아닐지? ㅎ

    4 0
작성일

저도 가까워보이면 묻고 나서 치지만 캐디가 쳐도 괜찮다고 하면 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ㅎㅎ 촬영을 하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에 뒷팀에 민폐를 끼치는 상황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 0
작성일

위협적이지 않았다면 한번쯤은 무전으로 사과받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처럼 티간격이 빡빡한 상황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뒤에 떨어져서 불쾌 했다면 무전으로 이야기 하고 사과받으면 될 일이지 그걸 기다렸다가 호통치듯이 하는것은 너무 꼰대 스럽지 않나 싶네요.
웃으면서 해결 할 수 있는 일을 화내면서 해결해서 뭐하나요.. 거참.

    3 0
작성일

네 불쾌한 것은 십분이해되나, 저런 식의 대응은 한쪽이 참지 않으면 싸움으로 번질 수 밖에 없습니다..

    0 0
작성일

바로 어제 비슷한일을 겪었네요 세컨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뒷팀에서 친 공이 바로 옆에 와서 떨어지네요
다섯발자국 정도 옆에 떨어져 맞을수도 있었어요 와이프도 근처에 있었고 일행들도 멀지 않은곳에 있었는데
기분 참 더럽더군요..
캐디에게 항의 하니 뒷팀 캐디가 처음 나온 인턴캐디라 무전도 잘 못듣고 몰라서 그런다고 거듭 사과합니다.
당사자들에겐 사과 한마디 못들었구요
이게 캐디만의 문제일까요??
플레이어 입장에서 앞팀 눈에 보이고 내가 친 티샷이 혹시라도 갈수 있는거리에 있으면 무조건 기다리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앞팀 추월할것도 아니고 그 몇분 못기다리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5 0
작성일

네 당연히 뒷팀 공이 근처에 오면 굉장히 불쾌하고,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사과 요구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민경아빠님 처럼 화가 나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런 식의 대응 또한 잘못되었다 생각해서 글을 썼습니다.

    0 0
작성일

저도 지난주에 비슷한 상황에서 작성자님과 반대의 입장이었는데,
일행1의 세컨샷 어드레스중에 저와 일행1의 세컨샷지점과 일행2의 써드샷지점 사이에 공이 떨어졌었습니다
순간 욱해서 저 공을 티박스를 향해 쳐 버릴까하는 하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조용히 우리 캐디한테 한마디만 하고 넘어갔네요. 우리 캐디는 안보였나봐요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해대는데, 페어웨이에 1명도 아니고 2명이 안보일 수 없는 위치였습니다.
상대팀에서 나중에라도 사과라도 할줄 알았지만, 상대팀 캐디조차도 오지 않았었구요
당연히 그 후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ㅜ 언짢음이 생각보다 쉽게 가시지 않더라구요;
당연히 뒷팀에서도 일부러 티샷하진 않았을테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 카트가 일행2의 써드샷 지점으로 먼저 가 있어서 뒷팀에서 우리 카트 위치보고 안심하고 티샷했을것 같더라구요),
이 역시 분명 캐디간의 의사소통에서 비롯된 문제일텐데... 카트운행, 무전신호 등 안전에 대한 우리캐디의 둔감함과 그 이후에 뒷팀캐디의 대응도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티샷 실수 후 뒷팀 캐디의 신속한 사과 대응이 있었으면 모두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앞팀, 뒷팀 어느 입장이건, 결국 피해는 즐거운 라운딩을 망친 골퍼들에게 돌아가네요;;

    3 0
작성일

골프장의 영리추구를 위한 빡빡한 진행인데, 그 피해는 골퍼들에게 간다는 점이 공감됩니다.

    1 0
작성일

뭐가 어쨌든 뒷팀 볼 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 고의성이 없었고 뒤팀은 까맣게 모르는 상태에서 남의공을 유틸로 쳐버리는 행위는 잘못된게 아닐까요? 게다가 옆홀에서 마주쳤는데 골프를 어디서 배웠냐는둥 매너가 개판이라는둥의 언사는 굳이 하지않아도 될 행동이었습니다. 아마 한마디만 더했으면 저도 가민히 있지 않았을 겁니다.
한번이아니고 두번째여서 그랬다고 하는데, 저희 팀은 철저하게 캐디가 치라고해서 쳤고, 앞에 동반자들은 전혀 보이지않아 안심하고 쳤습니다.
캐디분이 무전으로 왜 처음에 공이 뒤로 떨어졌다고 이야기히지않았냐하니 앞 팀 캐디가 전혀 몰랐다던데.. 게다가 전반도 아니고 후반이라 멤버들 비거리는 다 알고있었을 거구요..
처음부터 공이 떨어졌으면 자기팀 캐디한테 이야기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누가봐도 비거리 제일 짧고 자기 공이 안맞으니 우리한테 화풀이하는게 너무 티가났습니다;;
아무튼 매우 찝찝한 상태로 라운딩을 마무리하기는 했습니다;;

    5 0
작성일

어제 유튜브보니 그 사건이 오버랩되었습니다.

    0 0
작성일

누가 잘못했든지 간에 남의 공을 유틸로 쳐버리는건 뭐죠?

    5 0
작성일

그래도 성향 좋은 딜바다 분들이 계셔서 큰 탈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0 0
작성일

생명 또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니까
이래저래 문제 없게 완전 안전한 거리까지는 안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장의 빡빡한 팀 배치가 근본적인 원인이겠죠..

    3 0
작성일

네 골프공은 특히나 위험합니다. 여유롭게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1 0
작성일

동영상 볼때는 아직 세컨샷에서 이동완전히 하지 않았는데 티샷 한걸로 보이는데요..
파4에서는 그린으로 이동할때 쳐야 되는것 아닌가요?
파4 세컨샷은 홀 아웃하면 쳐야 하고..

    2 0
작성일

뒷팀 드라이버 및 파5 세컨 샷이 계속 위협적으로 두세번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팀중 가장 신사같은 분이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뒷팀에 화를 내는 것 처음 봤습니다. 일단 뒤에서 계속 위협적으로 공이 오면 굉장이 화가 나요. 무섭기도 하고 우릴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요. 컴플 하신 분의 심정 이해 가고, 컴플 대상의 주 초점은 캐디로 보입니다. '몰랐다구요??' 그상황에서 뒷팀분도 같이 감정 격양안되고 사과부터 하신것 잘하셨네요. 일단 본의 아니게라도 내잘못은 아니지만 내볼로 인해 불편을 끼친 셈이니까요.

저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감정이 쌓인 것 같은데, 뒷팀캐디 1차 책임 있고 앞팀캐디도 무전으로 뭐라 해야 합니다. 골프장에 강제로 카트/캐디 쓰면서 골프장 이익 극대화에 협조하는데 최우선인 안전에 대해 신경 안쓴다면 너무 한거죠.

    1 0
작성일

앞팀이 확실하게 빠져 나간다음에 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캐디가 오케이 사인을 줘도 좀 더 기다렸다가 치는게 마음 편하더군요. 공에 맞은걸 눈 앞에서 보고 난 후 부터는 사고 난 뒤에 사과가 무슨 소용 있나 싶습니다. 앞팀이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완전히 비웠다는 콜 받고 쳐야지 캐디가 쳐라 해서 쳤다 해도 다치면 무슨 소용 입니까. 최악의 경우 머리에 직격 하면 사망사고 까지도 날텐데 그때도 캐디가 쳐라해서 쳤다 할까 싶내요.

    12 0
작성일

반복해서 했다던지 고의성 있었던게 아닌 저런 상황에서...
뒤로 돌아와서 뒷팀 볼을 유틸로 쳐버리는건 정말 ... 아닌것 같습니다.
별 똘아이들 많군요.

    0 0
작성일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같이 간 지인은 볼에 맞기까지 했지요...
요즘 빠른 진행이라고 하면서 캐디가 카트를 먼저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크게 문제가 됩니다.
카트는 가능한 가장 마지막 치는 사람까지 그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캐디끼리의 통신이 아니더라도 카트를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죠...
다른 경험을 말씀드리면 제가 속한 조의 캐디(남자캐디고 프로인 듯)가 앞조 캐디가 초보자 한명을 놔두고 계속 카트도 보내고 자신도 나머지 3명과 이동하는 상황이 몇홀 지속되니까 무전해서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1 0
작성일

캐디를 비용내고 쓰는이유가 이런부분에 대한 진행을 담당하기 위함이죠.

캐디는 무조건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옵션이구요.
항의도 뒤팀 캐디한테 해야하구요

    3 0
작성일

아무리 캐디가 치라고 했다고 하더라도 성인이고 어느정도 인지 능력이 있다면 한번 더 확인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앞팀이 그린 근처가 아니고 페어웨이에 있는데 그냥 쳤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앞팀 반응이 과하긴 했지만 이해가 되구요.

    5 0
작성일

생각보다 공이 잘 맞아서 앞팀 뒤에 공이 하나 갔다고 한순간에 나이값 못하는 인지능력장애 있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군요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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