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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당근으로 g400아이언을 영입하였습니다.
기존채는 p7mc 녹스는 한정판이었고 그 전채는 620MB였죠
스크린과 연습장에서 테스트 결과 7번이 세게치지 않아도 150 언저리에 떨어지는 걸 보고 대만족을 하였습니다.
확실히 쉬운 아이언이 연습할때 스트레스가 덜하긴 합니다.
요번주나 담주에 필드에서 테스트해보구 괜찮으면 앞으로 이 아이언을 주전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단지 피칭의 로프트가 높아서 p는 p7mc로 같이 넣었습니다
저의 골프의 장비병 단계는 이제 다시 쉬운 아이언으로 내려가는 단계? 인가 봅니다 ㅋ
그동안 타수는 상급 아이언때문에 억제당한 것이기를....
사진은 집에가서 올려보겠습니다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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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더 빛을 발합니다. 뒤땅을 허용해주거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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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구매 아이언인데 진짜 만족햇엇더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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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시 돌아 오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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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400으로 깨백 깨구십 최종 81타 치고 기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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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만 들쑥날쑥안하면 좋죠 7번이 190 나가는 일이 생기기도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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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긴 한데 백스핀이 적어 런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것만 빼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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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밖에선 아이언은 무조건 이거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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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현역으로 아직도 잘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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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용해본결과 기존 아이언 당분간 안쓸려구요. G400짱!! 근데 거리조절에 문제가 생겨서 몇번 거리 감각을 키워야겠더라구요 (핀보고 바로 쏘면 1클럽은 더 나가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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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베찍었습니다. 찐 80대로 돌입... 아이언 효과가 많이 컷습니다. 아이언 칠때 부담이 없고, 그린도 공략이 쉽고 거리도 7번 기준으로 150-70까지 조절가능하니 롱아이언도 필요가 없어지고 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