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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육지책? 으로 트와일라잇을 운영하려는거 같던데요
제가 알고 있는 트와일라잇은 제주도 어느구장에서 하는거 봤었고
그때를 떠올려보면
왠만하면 18홀까지 돌수 있는 시간에 시작하던데요
그에 반해 영종 오렌지듄스는
티오프시간이
오후4시45분티 부터 오후6시 까지
보통의 3부 시간이네요
만약
오후5시에 시작했고 일몰이 오후7시45분이라면
나인턴하고 3번4번홀정도 치면 어두워지는건데..
이러면 18홀 완주는 불가능한게 맞겠죠? ㄷㄷ
캐디피는 16번홀 들어가면 정상가격이니 16번까지는 어찌어찌 진행하려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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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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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3부는 노캐디+마샬로 운영하고 홀별정산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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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ㅠ 수익창출이 목표일거라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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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셀프라운딩에 버기로 라운딩으로 하면 모를까 돈 독이 올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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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그렇게 하면 정말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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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하늘코스처럼 부킹이 안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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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써 그런곳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ㅎㅎ 영종 오렌지 지금도 어려워서 큰 차이 없을거 같기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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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내용으로 밑에 올렸었는데, 스카이 오션처럼 운영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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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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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시대에도 랜딩하는 항공기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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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그렇다면 1부 첫팀도 라이트 못받고 치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