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님의 댓글

이건 밸붕인데요 뉴스프링빌2는 9홀 두바퀴 아닌가여?
세종필드로 가시면 됩니다

깜돌님의 댓글

9홀 두바퀴 아니고, 18홀 구장입니다. 제가 뉴스프링빌을 한 3년전에 마지막으로 가봤는데요. 세종은 올해도 여러번 갔고요.. 3년전 기억으로는 뉴스프링빌2가 더 좋았습니다.. 밸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구장을 착각하신듯요..

늦가을님의 댓글

아 제가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다~

ferrnando님의 댓글

저도 밸붕같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뉴스프링빌2 갑니다

백화산의 경치가 압권입니다.
세종필드의 공사장 시티뷰와 비교 불가 입니다.

패어웨이 잔디 관리며 , 그린 관리며
뉴스프링빌2 , 세종필드 모두 훌륭합니다

lucpnon님의 댓글

접근성 빼고는 뉴2가 더 좋았습니다.

공구리손님의 댓글

뉴스프링빌2 예치금 있지 않나요?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작년인가 세종필드는 티간격이  길었는데요 10분으로 기억합니다
두 구장  모두 관리는 잘되있어서  가기 편한곳 가시면 될듯해요

푸른잔디님의 댓글

세종필드는 7분 간격이고, 세종레이캐슬이 10분 간격일 것 같습니다.

골린이에요님의 댓글

최근 레이캐슬 8분 간격으로 바꿨어요

푸른잔디님의 댓글

저는 세종필드 추천합니다.
뉴스프링빌2는 하드웨어적으로는 상급이나, 운영이나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반홀 55타 이상시 후반홀 라운드 제한"이라는 상징적인 안내문이 붙어있는 바로 그 곳입니다.
저희 팀이 늦지 않아도 앞팀에 맞추어야 한다고 몇번 소몰이 당한 후부터는 가고 싶지 않더군요.
(몇년전의 일이니 지금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미국에서 오신 친구분이시라면 더더군다나...

오늘은안돼요님의 댓글

세종필드는 안가봤고 뉴스프링빌2는 1주일 전에 다녀왔었는데요.
괜찮았었습니다.
물론 클럽하우스에서부터 전반 55개 넘게 치면 후반 치지 말란 안내문이 붙어 있기는 합니다만 실제적용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경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10분 더 가면 있는 블루원상주가 훨씬 더 나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뉴스2가 미국에서 오신 분껜 조금 더 친화적이라 생각됩니다.
(플로리다에서 1년 지내면서 가 봤던 미국 구장들 대비..)

세종필드도 좋긴 하나, 뉴스2는 진행도 상대적으로 매끄럽고, 그늘집 대기도 심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진 않았습니다. ;;
저라면 뉴스2에 한 표입니다 ^^

곰두리64299901님의 댓글

두곳 다 3번 이상 가봤습니다.  두 곳 거리가 꽤 떨어져 있는데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더 좋겠네요.  뉴스2는 백화산 풍경이 아름답긴 하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고 세종필드는 난이도가 꽤 있지만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세종필드 한 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