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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민한 퍼터를 거리감도 그렇고 두개 쓰면 득보다 실이 더 클거 같긴 합니다만, 숏펏이 안되서 프로 은퇴했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어서..
그렇다면 14개 클럽중 하나 더 빼고, 숏펏은 말렛, 롱펏은 블레이드 쓸수 있지 않을까요. 룰상 문제가 되는지 갑자기 뻘생각이 들어 물어봅니다. ^ 물론 제가 그렇게 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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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합 아니면 뭘하든 남에게 피해가 안가게 하심되져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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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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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었네요.. 캐디가 싫어하겠지만, 퍼터 본인이 챙긴다고 하면.. 뭐.. ㅎ 골포에서는 장비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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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필미켈슨이 드라이버 두개 가지고 나온적은 있었는데 퍼터 2개가 주는 메리트가 크지 않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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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비도 그렇지만, 다중인이 되고 싶네요. 드라이버 잘치는 넘, 아이언 잘치는 넘, 숏게임 잘치는 넘.. 그린왔으니 너 이제 나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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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상으론 퍼터만 14개를 채워도, 퍼터 없이 드라이버로 퍼팅을 해도 문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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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합이라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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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펏 원펏 실패하면 말렛으로 바꿔 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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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네요. 동반자 구찌도 날라오겠는데요. 이제 그거냐? 그건 들어가냐? 넌 쌍권총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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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싱글 중에 퍼터 2개가 기본인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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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중에 그런분 있다하니 중요한 숏펏에서 동반자 말렛을 빌려칠까 머리속 스쳐가는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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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