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6님의 댓글

네! 솔직히 신경쓰여요. 맞을까봐.

boowoon님의 댓글

저는 올라가서 그린 상황을 동반자와 공유하는 편입니다. 시간을 지연하는 것보다 나을듯 합니다

깜돌님의 댓글

어프로치 정도라면 공진행방향만 아니면 올라가 있어도 됩니다. 동반자들 어프로치 다 할때까지 그린을 못올라간다면 경기 진행이 될까요?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공가는 방향에 있으면 신경쓰일테니 그외 방향에서 대기하면서 공 주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나야27492159님의 댓글

어프로치 정도야 칠때 보고만 있다면야 아무 문제 없죠.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어프로치 다 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ㅎㅎ 생각만해도 웃길듯.. ^^;;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국내 구장은 4명 모두 싱글 플레이어 아니면 무조건 빨리 진행하는겁니다. 어줍잖은 프로 매너 흉내내면 시간 많이 밀립니다. 중요한 타이밍 아니면 준비된 사람 부터 치는거고.. 온그린 시킨사람은 다른 사람 타구 조심하면서 먼저 가서 마크하고 라이 보는겁니다.
치는건 백돌이인데 이런 저런 매너 지킨다고 시간 끄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벙커 정리같은것도 밀린다 싶으면 대충 발로 정리하고 나오시는게 낫습니다. 동반자들 기다립니다.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팩폭 제대로입니다 ^^

cvqf님의 댓글

정답!!!

MeNew님의 댓글

마크하고 라인보고 있다가 어프로치하는 사람이 "볼보세요" 하면 멈춰서 타구선에서 비켜주면 됩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초보들이랑 칠때 젤 짜증나는게 너무 눈치보고 플레이 지연시키는거에요
깃대를 가리는거 아니면 그냥 본인 플레이 하묜 됩니다

4오버님의 댓글

어프로치 거리에 따라 다르겠죠
30미터 이내면 상관 없겠지만 40미터 이상일 때는 피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전혀요.
공만 보고 있으면 아무 상관없습니다.

언더아마님의 댓글

공 조심하면서 먼저 가서 랜딩포인트 알려주고
덕분에 유리한데 떨구고 하면 으쓱하는거죠 뭐

봉실장실장님의 댓글

다들리게 볼보세요하고 어프로치하면 될듯합니다

eczddi님의 댓글

먼저 가서 이야기 해주면 좋죠
여기 우측이 높다 내리막이다 등등
대신 치는건 보고 있어야 하구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가까운 어프로치면 그냥 올라가 있어도 무방하지만 상대적으로 긴 어프로치, 대충 70미터 이상이라면 올라가 있지 않는 게 좋습니다. 치는 사람은 되게 신경 쓰여요.

케이님의 댓글

어프로치 끝날때까지 그린에 올라가면 안된다고하면
국내 골프장의 경우 진행요원 와서 빨리 치라고 난리날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다같이 세컨치고 나만 올라가고 다들 그린주변 어프로치면 마크만 하고 빠져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누군가 뒤땅이나 타핑으로 40미터이상 님기면
치는거 보고 올라가야죠

sportivus님의 댓글

정답이 나왔네요. 어줍잖은 프로 따라하기는 거드름 피우는거로 보이기도 한답니다.
한국은 속도에 맞추는게 매너고 배려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교교교님의 댓글

제가 다니는 몇팀의 동반자들과 라운딩때는 그린 올라갑니다. 어프로치 하시는 분은 연습말고 진짜 칠때는 치기전 뽀올~! 해줍니다. 그러면 어프로치 하시는 분 바라보면서 공피할 준비하면서 그린 돌아 댕깁니다. 어프로치 하시는 분도 크게 신경 안쓰구요.

슬라이스킹님의 댓글

먼저 올라가서 동반자 샷  지켜봅니다.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어프로치 하는 공을 쳐다보고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린 경사 본다고 신경 안쓰고 자기 플레이 하고 있으면 어프로치샷 준비하는 분이 신경이 많이 쓰이니 비매너;;;

우체국님의 댓글

그린벙커때 탈출때 그린에 올라가있는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펜더맨님의 댓글

빈틈없이 움직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