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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지에 'PSA 수치 높음' 뜨면 덜컥 겁부터 나시죠?
암일까 봐 걱정부터 하시는데, 사실 2026년 기준으로는 연령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커지면서 수치가 자연스럽게 오르기도 하거든요.
일단 본인 연령대별 정상 수치부터 체크해 보세요.
40대: 2.5 이하 / 50대: 3.5 이하 / 60대: 4.5 이하 만약 이보다 높게 나왔다면 검사 전날 자전거를 탔거나 성관계를 하진 않았는지 떠올려 보세요.
전립선 압박이나 사정만으로도 수치는 일시적으로 훅 올라갑니다.
혹시 탈모약이나 전립선 비대증 약(피나스테리드 등) 드시나요?
그럼 수치가 실제보다 절반으로 낮게 찍힙니다. 검사 결과가 2.0이라도 실제로는 4.0일 수 있다는 뜻이죠.
의사 선생님께 약 복용 사실을 꼭 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진짜 주의 깊게 봐야 할 건 수치 그 자체가 아닙니다.
1년 사이에 수치가 0.75ng/mL 이상 급격히 뛰었는지가 훨씬 중요해요.
수치는 정상범위여도 상승 폭이 가파르면 '숨겨진 암' 신호일 수 있거든요.
특히 조직검사 가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할 '유리 PSA 비율'이라는 게 있는데, 이거 모르면 생으로 고생하는 조직검사 억지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 수치가 조직검사가 필요한 수준인지, 아니면 단순 비대증인지 판별하는 상세 가이드는 블로그에 정리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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