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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편이 되어 버렸네요..
여름에는 180/72kg 유지하다가.. 그 외에는 180/75kg 정도 유지하는 편이긴 하네요..
예전에는 1년 내내 몸무게에 신경을 썼는데.. 그러자니 먹을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리구.. 안 먹어서 배고프구.. 주말에 식욕폭팔하구.. 막 먹어대구 그랬거든요..
그래도 살이 빠지는건 관리 안할때에 비하면 2~3kg 정도 밖에는 안 빠지는 건데..
그걸 위해서 1년 내내 그렇게 사느니..
지금은 여름에는 조금 신경써서 2~3kg 정도 빠진 상태로 유지하구..
가을에는 다시 긴장감을 놓아서.. 2~3kg 정도 찐 상태로 유지하구..
그렇게 되는듯 해요..
근데 2~3kg 만 뺴도.. 차이가 많이 나긴 나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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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하기가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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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가면 젊은 사람들 운동 많이 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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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180에 72면 진짜 이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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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175에 80인데 부럽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