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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양쪽 발목이 전부 까치발 드는 행위를 할때 복숭아뼈와 아킬레스건 사이가 아파서 어제 병원에서 물리치료와 테이핑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생각과는다르게 테이핑의 압박이 그렇게 크지않다? 였는데요. 이 물리치료사분이 약하게 한건지 아니면 이게 정상인건지 궁금하네요.
아 물론 발등은 정강이 쪽으로 최대한 힘주며 붙혔습니다.
자가로 해보려 인터넷에서 근육 테이프를 주문했는데요. 제생각보단 압박이 덜한것같아서. 그냥 살에 스르륵하면서 붙힌? 그런느낌이네요. 쫀쫀하고 빳빳하게 딱딱 붙히는 건줄 알았습니다.
뭐가 나은건가요?
그런데 제생각과는다르게 테이핑의 압박이 그렇게 크지않다? 였는데요. 이 물리치료사분이 약하게 한건지 아니면 이게 정상인건지 궁금하네요.
아 물론 발등은 정강이 쪽으로 최대한 힘주며 붙혔습니다.
자가로 해보려 인터넷에서 근육 테이프를 주문했는데요. 제생각보단 압박이 덜한것같아서. 그냥 살에 스르륵하면서 붙힌? 그런느낌이네요. 쫀쫀하고 빳빳하게 딱딱 붙히는 건줄 알았습니다.
뭐가 나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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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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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쫀하고 빳빳하게 붙이면 걷는게 불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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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게 정상이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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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부하가 예상될때 ,운동후 제거 할땐 당겨서하고 평상시보조용으로 할땐 관절은 굽히고 테이프는 늘리지않은 상태에서 테이핑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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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용으로 하는거라 이게 맞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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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카이로프락틱 닥터 Kase Kenzo 가 고안한 키넹시오 테이핑 붙이셨네요, 물리치료사분이 바르게 붙이신거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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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제가 사진도 올렸었나했네요..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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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날 테이핑, 키네시오 테이핑, 그리고 그 두가지를 접목한 아리까와 테이핑(그러고 보니 모두 일본에서 넘어왔군요) 등이 있습니다. 딱히 어떤 테이핑이 좋다라는건 없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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