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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진 위험지역과 흔들림 강도 한눈에 보기 ◀◁
아오모리·이와테·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은 이번에도 가장 강한 흔들림을 겪었습니다.
실제로 아오모리 하치노헤시는 진도 6강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사람이 버티기 어려운 수준의 흔들림입니다.
해안선과 가까운 곳은 쓰나미 위험까지 겹쳐 위험도가 더욱 높습니다.
홋카이도 남부도 진도 5강이 기록되며 넓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북일본 해안 단층대의 활성도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여진도 동일 지역에서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쓰나미 경보 해제 전까지는 해안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번 지진을 통해 드러난 위험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실제 지역별 위험도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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