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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후(한달도 안됐어용 ㅎ) 아파트 구입 관련하여 부동산포럼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직장은 집을 구하려는 양산 웅상에 위치하고 있구요. 투룸에 월세로 거주 중입니다.
이 지역은 부산과 울산의 중간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 가격으로 부산과 울산지역에 직장이 있으신 분들께서 거주지로 선택하시는 분이 많으며, 이 지역에도 (규모는 잘 알지 못하겠지만) 공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4~5년 전부터 이 지역에 나름 브랜드 아파트들이 조금씩 들어서고 있으며, 그 규모는 삼한사랑채 999세대(2015년 11월 입주), 삼한 사랑채 2차 450세대(2017년 입주예정), 롯데캐슬 623세대(2016년 입주예정) 현진에버빌 803세대(현재 분양중) 외에도 비 브랜드 아파트를 포함하여, 3000세대 내외가 작년부터 입주하였거나 향후 3년 내에 입주예정입니다(롯데캐슬은 2~4차까지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아파트는 웅상 롯데캐슬(25평)이며, 9월 입주 예정이며, 분양권 매매를 생각합니다(현재 P 2000만원 정도 붙어있습니다.).
만약 구입하게 된다면 대출(70%)을 끼고 구입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고민인 부분을 흐름대로 쓰자면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모아놓진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방송, 기사 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저의 추측입니다. 현실과 괴리가 있거나,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조선업 경영난으로 인한 울산 지역의 경제위기와 가계부채 폭탄의 폭발! 이로 인한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인한 부산과 울산지역의 아파트 거래량 감소와 이로 인한 아파트 가격 폭락(이는 금리 인하로 인해 시기가 조금 더 늦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부동산 경기가 회복기에 들어선다면) 이전과 비교하여 저렴해진 부산과 울산의 아파트의 매매량이 늘어남
→ 주변 대도시의 집 값 하락으로 인해 주거지로써 위성도시 역할 상실 → 웅상 지역의 아파트 공실율 증가 → 아파트 가격 하락
이 제 얕은 지식과 정보로 추측되는 인과입니다.
저는 전세로 들어가 향후 몇년간 추이를 지켜보고 싶으나, 참...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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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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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부동산 구입을 자제하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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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리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만, 새신부에게 안정감을 준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감정적인 측면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조금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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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결혼하는 신혼인데, 집을 무리해서라도 살까 말까 하다가 포기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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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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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남의 돈 쓰지만 않으면 적어도 파도가 올때 파도타기는 못해도 꼬르륵은 면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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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번 파도는 쓰나미가 되지 않을까 항상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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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목적이면 집값 등락에 너무 신경 안 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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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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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고 거주목적이면 사시라고 말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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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전 당장 제가 살고 있는 지역임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 알아보려니 쉽게 판단이 안서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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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이번에 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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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수도권 지역의 가격 거품을 생각을 못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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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 미니신도시급으로 키운다는 뉴스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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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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