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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주택 구입..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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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0 17:04:21
조회: 1,19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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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후(한달도 안됐어용 ㅎ) 아파트 구입 관련하여 부동산포럼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직장은 집을 구하려는 양산 웅상에 위치하고 있구요. 투룸에 월세로 거주 중입니다.

 

이 지역은 부산과 울산의 중간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 가격으로 부산과 울산지역에 직장이 있으신 분들께서 거주지로 선택하시는 분이 많으며, 이 지역에도 (규모는 잘 알지 못하겠지만) 공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4~5년 전부터 이 지역에 나름 브랜드 아파트들이 조금씩 들어서고 있으며, 그 규모는 삼한사랑채 999세대(2015년 11월 입주), 삼한 사랑채 2차 450세대(2017년 입주예정), 롯데캐슬 623세대(2016년 입주예정) 현진에버빌 803세대(현재 분양중) 외에도 비 브랜드 아파트를 포함하여, 3000세대 내외가 작년부터 입주하였거나 향후 3년 내에 입주예정입니다(롯데캐슬은 2~4차까지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아파트는 웅상 롯데캐슬(25평)이며, 9월 입주 예정이며, 분양권 매매를 생각합니다(현재 P 2000만원 정도 붙어있습니다.).

만약 구입하게 된다면 대출(70%)을 끼고 구입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고민인 부분을 흐름대로 쓰자면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모아놓진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방송, 기사 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저의 추측입니다. 현실과 괴리가 있거나,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조선업 경영난으로 인한 울산 지역의 경제위기와 가계부채 폭탄의 폭발! 이로 인한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인한 부산과 울산지역의 아파트 거래량 감소와 이로 인한 아파트 가격 폭락(이는 금리 인하로 인해 시기가 조금 더 늦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부동산 경기가 회복기에 들어선다면) 이전과 비교하여 저렴해진 부산과 울산의 아파트의 매매량이 늘어남

→ 주변 대도시의 집 값 하락으로 인해 주거지로써 위성도시 역할 상실   웅상 지역의 아파트 공실율 증가 → 아파트 가격 하락

이 제 얕은 지식과 정보로 추측되는 인과입니다.

 

저는 전세로 들어가 향후 몇년간 추이를 지켜보고 싶으나, 참...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당분간은 부동산 구입을 자제하시는 것이..
금리 오를 기미가 눈에 봐도 훤해요.
더구나 대출 끼시면 더더욱 안됩니다.

    0 0
작성일

저도 머리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만, 새신부에게 안정감을 준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감정적인 측면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조금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

    0 0
작성일

저도 이번에 결혼하는 신혼인데, 집을 무리해서라도 살까 말까 하다가 포기했거든요...ㅎㅎ
최대한!! 부채 끼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은!!!

    0 0
작성일

와~ 축하드립니다. ^^
아무래도.. 대출을 받지 않을 순 없겠지만 최소화하며 몸 사리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어깨가 무겁네요.ㅠㅠ

    0 0
작성일

ㅠ_ㅠ 남의 돈 쓰지만 않으면 적어도 파도가 올때 파도타기는 못해도 꼬르륵은 면하겠더라구요.
우리 힘내요!

    1 0
작성일

그러게요. 이번 파도는 쓰나미가 되지 않을까 항상 불안해요.
훗날 이런 얘기도 했었지 회상하며 웃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화이팅 해봐요!!!!!
다시 한 번 결혼 축하드립니다. ^^

    0 0
작성일

실거주목적이면 집값 등락에 너무 신경 안 쓰셨으면 합니다.
금리는 오히려 내려가고 있죠. 쉽게 못 올립니다.
연봉이 높아 집값 올라가는 속도를 따라잡을수 있다면 모를까,
왠만하면 저금리로 대출받아서 집 사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매년 전세금 올릴까 걱정하고, 이사 다니는것보다 내 집이 주는 편안함 무시 못합니다.
마음이 편하면 밖에서도 고민이 덜하겠죠.

    1 0
작성일

고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심리 정서적 측면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다만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집값 상승분만큼 소득이 따라주느냐의 문제에서 과연 집값이 지금처럼 상승을 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심리적 안정만으로 집을 구하자니 제가 너무 흙수저네요 ㅜㅠ

    0 0
작성일

서울이고 거주목적이면 사시라고 말하겠는데
지방은 게다가 위성도시(?) 는 상황을 모르니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1 0
작성일

그렇죠?? 전 당장 제가 살고 있는 지역임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 알아보려니 쉽게 판단이 안서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 0
작성일

금리가 이번에 내렸는데

아직 효과도 확인안하고 올릴리가 ;;

오히려 지금이 기회 아닌가요

금리 인하로 가격 오르기 전에 낮은 금리로 빨리 사놓아야지

수도권도 아니고 지방아파트 감가 적은 걸로 가면 이런거 저런거 생각 안하고 평생 내집인데 ;;

수도권이야 가격이 너무 비싸서 조금만 금리 변해도 큰 타격이지만 여긴 아니잖아요

    1 0
작성일

아...제가 수도권 지역의 가격 거품을 생각을 못했던 것 같네요.
다른 측면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확실히 이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긴 합니다.
몽쿠스님 글로 조금 생각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

    0 0
작성일

웅상, 미니신도시급으로 키운다는 뉴스 보셨는지요?
주변에 계획중인 산단, 주거단지는 둘째치고 전체적인 금액만 보더라도 부산권, 울산권에 비하면 많이 저렴합니다. 내려봤자 거서거기죠.
게다가 직장이 같은 웅상이니 금상첨화죠.. 저라면 무조건 로얄동, 로얄층으로 매매합니다.

    1 0
작성일

아... 전혀 몰랐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에 멈추고 추가적인 정보 수집없이 판단하고 있었네요.  부산과 울산에 비하면 낮은 금액이긴 하나 이 것마저도 저에겐 많이 큰 돈이다보니 고민이 많았네요. 상당히 어리석었습니다.
고견과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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