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제가 고소/고발로 얻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 재테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이런 경우, 제가 고소/고발로 얻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질문 |
배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28 18:51:12
조회: 62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이런 질문이 포럼에 적절하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문의드려 봅니다.

 

 얼마 전 어머니 보험 관련하여 너무 엉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제가 생활비를 70 정도 드리는데, 40~50 정도를 보험료로 납부하고 계시더군요.)

 정리를 하던 중에 (기본적으로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하죠.)

 다음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A. 라이나생명 관련 1건

    - 제가 어머니 공인인증서를 얻어 조회해보니, 가입된 여러 상품 중에 현재 해약 시 '해약환급금'으로 200,133원이 나오는 상품이 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불입금은 이의 5~10배 정도됩니다.) 이 상품이 중복도 되고 해서 해지하기로 결정...

    - 어머니께 해지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어머니께서 전화했더니, 상담사가 지금 해약하면 나오는 돈 없고 만기되어야 만기축하금으로 20만원 나온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 제가 어머니와 같이 있는 시간을 정해서, 해약환급금이라는 게 있으니까 다시 전화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옆에서 들으니, 상담사가 지난 번과 같이 설명... (어머니 말씀이 지난 번과 상담사는 다르다고 하시네요.)

    - 제가 전화 바꾸어서 따졌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금액과 문장 읽어주면서)

    - 홈페이지에 설명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당 해약환급금 금액은 현재일 기준이며, 실제 해약일에 따라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이게 무슨 뜻인지 알죠.)

    - 상담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를 가지고, 그래서 지금은 돈이 안 나오고 만기되어야 돈이 나온다고 개소리... =_+'

    - 제가 한 10분 이상 소리치면서 한글부터 가르쳤습니다. (욕은 안 했습니다.)

    - 그랬더니, 나중에 하는 소리가... "원래 문의하신 것이 만기축하금이라서 그것에 대해 설명드린 것이다..."라고 제2의 개소리... -_-;

    - 당신은 상대방이 얘기하면 네가 듣고 싶은 단어로 바꿔서 듣냐...라고 한 마디만 더 하고, 해약했습니다.

 

 상담사가 바뀌어도 똑같이 대응하는 걸 보면 회사에서 돈 버는 방법으로 가이드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실제적으로 고소/고발의 형태로 얻을 수 있는 건... 없겠죠? =_+'

 (사실, 제가 뭘 얻고자 하는 것보다 괘씸해서 고소/고발을 하고 싶긴 합니다.)

 

 B. 흥국생명 관련 2건

    - 흥국생명에 보험 관련 상품 2건 말고 연금 상품 1건이 있더군요.

    - 그런데, 유지 건 말고 해지된 상품에도 연금 상품 2건이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해지한지 좀 된...)

    - 대부분 연금 상품은 만기해야 의미가 있죠? (중도 해지 시 불입금만큼도 환급을 못 받으니)

    - 2건 다, 기간으로 보자면 10년 납입에 7년쯤 넣다 해지한 셈이고... 금액으로 보면 100을 넣었다면 중도 해지로 70을 받은 셈이더군요.

    - 어머니께 왜 그러셨냐고 물어보니, 상담사가 갈아타는 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T_T

    - 진짜, 보험사들이 아주 기본적인 양심 없이 사기만 쳐서 돈을 버는데... 후...

 

 이런 경우는, 더구나 고소/고발로 뭔가 처리할 순 없겠죠? 본인의 동의로 그렇게 한 것이니...

 

 

P.S.1.

 라이나생명은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확인 시점에 유지 상품이 6개, 해지 및 만기 상품이 4개인가 보였는데...)

 모든 상품이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이 같더군요.

 (상대적으로, 삼성생명 2건과 흥국생명 2건은 납입기간보다 보장기간이 훨씬 더 길던데..)

 

P.S.2.

 보험사별로 상품별로... 만기나 해지된 상품이 보이는 게 있고 안 보이는 게 있더군요.

 어머니께서 그 동안 얼마나 부으셨는지 모르겠어요. T..T (삼성생명 상품은 그래도 보험금을 탄 적이 있던데... 나머지 것들은...)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네 고소고발 자체 거리가 안되는데요.

    0 0
작성일

O냐 X냐에서 정답이 O인 경우,
 답변을 할 의무가 있는 담당자가 X라고 답하는 상황...
은 아무런 조치를 할 수가 없다는 얘기가 되는군요.

    0 0
작성일

금감원에 민원 넣으세요 고소.고발 말고요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
 민원 넣으려다 보니, 전 단계로 Q&A가 있어서...
 우선 Q&A로 문의 먼저 넣었습니다.
 답변 보고 다음 단계 진행하던가 해야겠네요.

    0 0
작성일

저도 보험사와 어이없는 경우를 당했었는데요,
책임담당자와 얘기하고 싶대도
말도 안 통하고
상담원은 무슨 죄겠습니까마는
가이드대로 앵무새처럼 말도 안 되는 말만 반복하고
금감원에 민원 넣는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담당자와 통화하고 문제 해결했네요

금감원 신고가 답입니다ㅠ

    1 0
작성일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지나간 단계이긴 한데,
 금감원 Q&A부터 진행해 보겠습니다.

    0 0
작성일

a야 뭐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순수보장위주로 가입한 보험이면 보험금은 맘ㅎ이 냈어도 해지나 만기환급금은 적을 수밖에 없어서..

b의 경우는 정말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그럽니다...
나중에라도 일단 기존 보험 안 좋다 해지하라 그러는 사람들한테는 가입하지 마세요.
사실 말만 설계사지 그냥 회사에서 미는 보험 파는 판매원이 대부분이죠.

    0 0
작성일

저는 '설계사'라는 단어가 싫더라구요. ^^;
 실제로 설계를 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판매원이나 모집원인데, 무슨 거창하게 설계사라고 하는 건지...

 A의 경우는, 두 상담원이 똑같이 거짓말을 한 게 문제입니다. (해약환급금이 있는데, 둘 다 없다고...)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