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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카드업계는 ‘모바일 협의체(가칭)’를 구성하고 한국형 NFC 결제 규격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협의체는 이르면 하반기 중 8개 카드사의 공동 NFC 결제 인프라를 보급할 예정이다. 국내엔 현재 표준화된 NFC규격이 없는 상황이다."
저 문단을 보자마자 느낀게 무엇이냐 하면 '제 2의 'Payon'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Payon은 단어 의미가 적합해서 괜찮지만 제가 보았을때는 실패한 비접촉 결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카드사의 핀테크 담당자는 “독자적인 NFC결제 규격을 마련하면 비자·마스터 등 해외 NFC 결제 규격을 보유한 브랜드의 결제 규격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해당 업체들에 로얄티를 줄 필요가 없다”면서 “이 와중에 비자카드가 자사의 표준을 따르라고 요구했다” 라는 말도 웃긴데
Payon 가맹점을 보면 끽해야 자판기, SPC 산하 가게, 농협 하나로마트 정도에 불과하고,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수도권 지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IC우선결제가 채택될 때, 4사 편의점 브랜드에 페이온 결제를 열어줬다면 '한국형 비접촉 결제란 이런 것이다'라고 끝발이라도 내세울 수 있었지만 현실은 그게 뭔지 모르거나 캐시비 혹은 티머니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후불교통카드? 라고 하면 천만다행일정도입니다.
마그네틱방식이든 NFC방식이든 관계없이 비자 브랜드가 붙은 카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쓸 수 있어야 한다”면서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이 적용되는 카드는 이러한 원칙에 어긋난다” 라고 말한게,
VISA PAYWAVE를 빼고 페이온만 집어넣는 관행을 이야기하는거라면 제발 이러한 관행이 좀 고쳐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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