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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결과 코카콜라 자판기는 불가능하고 롯데, 포카리스웨트 자판기에 딸려있는 카드단말기는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국민나라사랑카드가 독보적이여서 메리트가 떨어질 수 있지만 발급받을 수 없는 케이스의 경우 차선책이 될 것입니다.
설명서에는 무승인 결제가 안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우체국 하이브리드 여행 체크카드도 이런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온라인 결제 한정으로)진정한 한도 30만원 짜리 신용카드
체크카드에 소액신용을 걸어둘 경우, 돈이 모자라거나 전산점검시간에만 신용 승인이 되지만 이 카드는 희안하게도 ISP결제에서 '바로BC 듀얼 초이스카드'를 고르면 무조건 신용 승인이 납니다.
다만 하이브리드 결제 시, 카드 실적을 쌓을 수 없기 때문에 활용도는 제한적입니다.
이 카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다른 신용카드를 소지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이렇게 활용하는 케이스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끝으로 발급부터 사용하는 부분까지 같은 체크카드이지만 성격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이번 사용 계기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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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할인이 적용안되면 별로 쓸데 없는 카드일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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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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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깜작놀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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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카드의 하이브리드 기능을 자주 사용시 신용도 하락을 격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한도 꽉체워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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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가 낮기 때문에 그런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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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계념은 대충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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