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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 지하철, 버스, 따릉이 사용 범위와 제외 노선 총정리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어디까지 가능할까? 기후동행카드 사용 범위 완벽 가이드 (요약)
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팩트 체크 (요약)
사용 범위: 서울시 내 지하철(일부 제외), 서울시 면허 버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주요 제외 구간: 신분당선 전체, 서울 외 지역(경기, 인천 등)으로 가는 버스, GTX 등
지하철 예외: 서울을 벗어나는 역에서는 하차 불가 (추가 요금 발생)
따릉이: '65,000원권' 선택 시 30일간 무제한(1시간 이용권)으로 이용 가능
주의: 이용 범위를 벗어나면 카드 사용이 정지되거나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음
자세히 알아보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입니다. 그러나 모든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래 내용을 통해 정확한 사용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지하철 사용 범위 (승차 및 하차 가능)
서울시 내 지하철: 1호선~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서해선(일산~김포공항),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
서울시와 협약된 수도권 일부 구간: 4호선(정부과천청사~진접), 5호선(하남시 구간), 경의중앙선(탄현~구리/서울역), 수인분당선(청량리~오리역), 경춘선(청량리~신내역), 공항철도(김포공항~서울역)
주의: 지하철의 경우 **"서울 내 승차" + "서울 외 하차"**는 불가합니다. 이 경우 하차역에서 역무원에게 별도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2. 버스 사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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