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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와 금리 비교
두 상품은 한도가 동일해요.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울보증보험 보증을 받아야 합니다. 금리는 카카오가 최저 4%대 중반부터 시작할 수 있고, 토스는 최저 5%대에서 시작해 상한은 15%까지 올라가요. 금리만 따지면 카카오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금리 방식·신청시간
카카오는 금융채 1년과 COFIX 6개월 기준 중 선택 가능해 변동주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토스는 금융채 1년 기준 단일 금리만 적용돼 구조가 단순해요. 신청시간에서 차이가 큽니다. 카카오는 오전 6시부터 23시30분까지만 가능하지만, 토스는 24시간 365일 신청·실행이 가능해 심야나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상환·리스크 관리
두 상품 모두 마이너스 통장 구조, 만기일시상환 방식이에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든 상환 가능하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연체하면 약정금리에 3% 내외의 가산금리가 붙고, 신용점수가 크게 하락할 수 있어요. 이후 다른 금융상품 이용에도 불리할 수 있으니 반드시 상환일을 지켜야 합니다.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조건은 금융사 정책과 개인 신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태그 : 2025비상금대출, 카카오비상금, 토스비상금, 모바일대출, 금융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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