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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글뫼는 19일 '노트북'이 다음 달 재개봉한다고 밝히며 오리지널 리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노트북'은 사랑스러운 앨리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이다. ‘뉴욕 타임즈’에서 56주간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떨친 소설 '더 노트북'(The Notebook)을 영화화한 '노트북'은 원작자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장인, 장모의 실화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04년 개봉 당시, 신인 배우였던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을 ‘로맨스의 아이콘’으로 등극시키며 스타 반열에 올려놓았고 전 세계 1억 1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예고편만 봐도 참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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