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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한 권을 오롯이 읽은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소설이 아니라 시나리오로 씌어진 이야기처럼 매끄럽게 영화화 되었네요.
엄청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무겁지만은 않게,
그렇다고 붕 뜨지도 않게,
어두울 수도 있으나
원색들을 배치해서 오히려 밝아 보이게,
연출자가 참 영리하게 느껴집니다.
(원작을 못 읽었는데 원작이 영리했을 지도)
그렇다고 작품성이 빼어나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볼 만 합니다.
소설책 다 읽고
마지막 장 덮으며
잘 읽었다" 로 끝나지 않고
고민(생각)의 여지도 줍니다.
애들을 키우다 보니 영화를 보면
두 남녀 주인공들보다 주인공 부모들에 감정 이입을 합니다.
이 영화 역시 초반부 "내 아들이예요" 에서 눈물이 터져서 당황스러웠어요.
엄마가 나올 때마다 무심한 듯 느껴지는 대사에도 눈물이...ㅠㅠ
여주 ,,, 넘넘 사랑스러워요.
손수건 챙기시고 보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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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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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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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바다 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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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 비포 유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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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할리퀸 문고 읽던 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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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봐야겠군요 용엄마 보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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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엄마가 누군지는 모르나 왕좌의 겜 배우를 지칭한다고 주워 들었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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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요 전 이 영화 누굴 위한 영화인지 좀 아리송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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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보낼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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