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손현주의 스릴러 연기가 좋아서 그냥 예매해서 보게 됐네요.
저는 영화의 맥과 맥이 이어지는 개연성과 현실성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서, '현실적으로 저런 상황이면 저럴거 같지 않은데' 라는 느낌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영화 '더 폰'은 시작부터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을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그 안에서 충분히 잘 짜여져 연출한 것 같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도 인상깊다 라는 느낌까진 가지 못했지만 어색함 없이 물 흐르듯 잘 진행 되었구요.
보러 가실 때에 많은 기대보다는 가벼운 느낌으로 가시길 권합니다.
컨셉 자체가 깊이가 있기엔 한계가 있는 내용이여서 큰 감동을 하는 기대보다 상황의 특별함에서 오는 신선함으로 다가오는 재미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적 느낌은 나쁘지 않다 정도입니다.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