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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정권을 위해 싸우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투쟁의 방식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그걸 억압하는 방식만큼은 예나지금이나 다를게 없죠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초반부에 모드 와츠가 투쟁에 가담하게 되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증언할때 눈물이 찔끔났어요..ㅎㅎ
이야기 자체가 재밌냐 재미없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시각에 따라서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게 실제이야기가 아닌 픽션이었다면 저도 상당부분 동의하지 못했을거 같구요
재미보다는 권리를 위해 싸우는 그런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보셔야 좋을 듯 합니다
탁월한 연출이 돋보이거나 그런 영화는 아니에요
이 글을 적다보니 다른 방식의 투쟁을 다뤘던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생각나네요
노예제 폐지를 위해서 싸우던 정치인의 이야기인데..
이 영화가 좋으셨다면 이 영화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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