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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덕의 워크래프트 감상후기(스포)-추천!!
  영화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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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7 15:28:23 조회: 79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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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오리 세기말부터~불성~격변 초중기까지 한 5년 했었고 만렙 5개 정도, 불성과 격변때는 나름 서버에서 잘나가는 정공도 뛰었던 헤비유저였습니다.

당연히 워크래프트 영화화 소식을 들었을때 뛸듯이 기뻤지만... 카드가의 빛나는 눈이 나온 스샷이나.. 해외에서의 악평을 보며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

드디어 오늘 기대반 걱정반 속에 아이맥스3d로 봤는데 솔직히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당연히 스토리때문은 아니고...
영화 시작 전, 유니버설스튜디오-레전더리픽쳐스에 이어 나온 블리자드의 찬란한 로고... 정말 잘 구현한 아제로스의 도시들과 배경으로 깔린 수년 넘게 들었던 익숙한 bgm들..ㅋㅋ
와우 한번도 안해본사람이 만든것 같은 배경과 설정으로 영화가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정반대였습니다.
마지막에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외칠땐 소름이 쫙...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스토리는 정말 불친절합니다. 메디브가 어쩌다 타락하게 됐는지, 굴단은 어디서 어떻게 힘을 얻었는지, 오크의 고향이 왜 황폐화됐고 왜 하필 아제로스로 와야했는지... 등등의, 영화 스토리를 진행함에 있어서 관객들이 납득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넘겨버립니다. 가로나와 로서의 이야기는 이 영화 최악의 부분인거같구요..

근데 저런 결함들이 영화를 보는동안은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ㅋㅋ얼라이언스였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톰윈드에 그리핀 타고 들어갈때 그 구멍(?)이나 1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등장한 꼬마 바리안 린 등등.. 와덕이 정신놓고 볼만한 장면들이 영화 내내 이어지니까요..

중국에서의 대흥행을 보니 속편이 계속 나올 것 같긴 하네요. 다음 얘기가 어떤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만 배경을 잘 구현해주면 저는 스토리따위(?)는 큰 줄기만 워크래프트-와우 대로 따라가도 기꺼이 볼거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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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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