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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처럼 평범하게 시작해서
중간에 관객들에게 정신착란을 일으킬 것처럼 이상하게 나가다가
재밌는 결말로 흘러가는 요상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은
중반부에 몇몇 파격적인 연출과 편집인데
그때 깔리는 음악 듣다보면 진짜 정신이 나갈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식은 파격적이긴 하지만 괴작이라기보단 단순한 실패로 보입니다
어떤 의미도 없이 그냥 형식 파괴를 위해 아무렇게나 해보겠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감독의 자의식 과잉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그런류..
그리고 나카시마 테츠야 (고백, 혐오스런 마츠코) 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시나리오로만 봤을때 상당히 재밌는 이야기라고 보는데
그렇다고 전형적인 한국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없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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