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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5일에 페브리즈 4통 + 맥스무비영매권 2매 주는 딜 구매했었는데,
정작 몇 번 뿌리지도 않고 옥시가습기랑 같은 약품인가 비슷한 물질인가 들어갔대서 본품은 새것인 채 다 버리고
사은품만 덩그러니 남았던 그 것..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려고 냅뒀던 것 날짜가 오늘까지라 써야 했네요.
2매짜리 예매권이라 2자리 한번에 해야하면 취소하고 다시 할 생각으로 한 자리만 해봤더니 나눠서 되는군요.
내일자 부산행 한 장, 27일자 제이슨본 한 장 예매했습니다.
부산행 만원에 제이슨본 문화의 날로 5천원 1만5천원인데, 페브리즈도 거의 비슷한 값이었던 듯하니 딱히 이득은 없군요.
혹시 깜빡하신 분들 오늘까지니 예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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